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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5일에 오픈한 신주쿠에 있는 규카츠 맛집입니다.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코우멘(光麺) 이라고 하는 라면 가게의 바로 옆에 있답니다.




규까츠?

돈까츠는 들어봤는데 규까츠는 처음 들어보셨다고요?

규까츠의 규는 소고기를 의미 합니다.

즉, 소고기 까츠 랍니다.



음식점은 지하 1층에 있어요.

메뉴에는 음식 사진은 없고 일본어로만 적혀 있어요.



빨간색의 1번 메뉴가 가장 기본적인 메뉴에요.

저는 1번 메뉴에 토로로가 추가된 파란색의 2번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토로로는 마 입니다.

사진을 아랫쪽에 있으니 순서대로 사진을 봐주세요.



가게가 지하 1층에 있어서 지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오픈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긴 줄이 생겨있어요.

몇분 기다리고 나서야 가게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좌석은 테이블석과 카운터석이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의 카운터석에 앉아계시는 분은 한국 관광객이시더라고요.





카운터석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물은 저 컵에 따라 드시면 되고요.

오른쪽에는 돌판이 준비되어있는데요.

개인전용이랍니다. 아랫부분에 다시 설명할께요.



이게 2번 메뉴의 사진이랍니다.

여기서 다 먹고 더 달라고 할 수 있는건 밥뿐이에요.

밥은 한번 리필이 가능하답니다.

밥을 더 달라고 할때에는 일본어로...


고항 오까와리 오네가이 시마스


라고 합니다.

그러면 점원 뭐라뭐라고 하는데요.


양은 어느정도 드릴까요? 라는건데요.

그냥 한공기더 달라고 할때에는...


후쯔데 오네가이 시마스 


라고 하면 됩니다.

혹시 반만 더 달라고 할때에는...


한분데 오네가이 시마스 


라고 하면 됩니다.



이게 바로 소고기의 까츠인 규카츠입니다.

그리고 소스는 간장소스와 야마와사비 소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장, 야마 와사비 소스 대신에 소금을 뿌려서 먹어도 된답니다.

저는 소금으로 먹는것도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토로로!!!

토로로는 갈아놓은 마입니다.



몸에 아주 좋은거랍니다.

밥 위에 이렇게 다 부워서 같이 먹으면 된답니다.

저는 아주 좋아하는데요.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규까츠의 단면을 볼까요?



속의 거의 레어에요.

그냥 이대로 먹는걸 추천하지만,

저정도의 레어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테니,

그럴때는 개인용 불판에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레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먹었습니다만,

구워먹으면 맛이 어떨까 싶어서 구워서도 먹어봤습니다.

근데 고기가 돌판에 잘 달라붙으니 주의해주세요.



이렇게 깔끔하게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가격은 1300엔! 세금 별도였나?? 세금 합하면 조금더 나오겠네요.

토로로를 싫어하시면 1번 메뉴인 1200엔짜리를 주문하세요.

토로로가 있나없나 차이밖에 없답니다.

신주쿠역에서도 가깝고 맛도 맛있고, 꼭 들러서 드셔보세요.

옆에 계시던 한국 관광객분도 점원에게 오이시이(맛있어) 오이시이~~ 라면서 계산하고 가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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