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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 일당이 스타벅스 후쿠부쿠로(복주머니)인 스타벅스 럭키백을 한꺼번에 다 구매한 사건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조금씩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뉴스까지 나오더군요.

이번 스타벅스(starbucks) 후쿠부쿠로(복주머니) 파문사건에 대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일본 스타벅스 후쿠부쿠로 판매가격이 3500엔과 6000엔짜리에는 이런 물건들이 들어있습니다.

판매가격의 약 2배의 가치가 있는 물건들이 들어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구입하면 되는데, 저는 그다지 필요없을 것 같아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만....

이런 큰 파문이 일어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 일당들은 줄을 서지 않고 의자 하나 가져다 놓고 스타벅스가 오픈할때까지 근처의 자동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새벽 5시부터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가끔 이런 곳에 줄을 서는 광경을 보면 의자만 하나 두고 실제로는 줄을 서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의자 하나를 두고서는 스타벅스가 오픈하기 몇분전에 

대기하고 있던 자동차에서 5명이 나와서 의자를 치우고 줄을 섰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이 5명의 일당이 스타벅스에 있던 108개의 후쿠부쿠로(복주머니, 럭키백)을 다 구입을 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구입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구입을 하지 못한 사람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요.

아침 5시부터 기다렸는데 제일 처음에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 108개를 전부 사갔다라고 올라왔습니다.

이게 점점 퍼져 파문이 되어 뉴스까지 나오게 된건데요.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한사람당 구입 수량제한을 두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전부 구입해도 별 문제가 없었던겁니다.

3500엔짜리 100개를 구입하더라도 350,000엔..

즉, 우리나라돈으로 350만원입니다.

6000엔짜리 100개라면 우리나라 돈으로 600만원이네요. 



이건 추측이지만, 그 이후 야후 옥션 사이트에 대량으로 판매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6000엔짜리 4개를 묶어서 45,500엔에 판매하고 있네요. 

원래는 24,000엔에 구입해서 45,500엔에 판매하고 있는거에요.



3500엔, 6000엔짜리 묶어서 9500엔에 구입해서는

야후 옥션에서는 17,000엔에 벌써 3명이나 입찰이 되어 있네요.

스타벅스 팬이라면 저렇게 해서라도 구입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스타벅스의 토토백만 판매하기도 하는데요.

1080엔이네요.

엄청 남겨먹는 장사네요.

이렇게 대량으로 구입한 사람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자랑하는 글을 올려서

누가 구입한건지 대략 파악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2~3월에 판매되는 사쿠라 시리즈도 엄청난 인기이지만,

새해에 판매되는 스타벅스 후쿠부쿠로(럭키백, 복주머니)도 엄청 인기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후쿠부쿠로가 악용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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