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하코다테의 아름다운 언덕길인 하치만자카(八幡坂).
일본 드라마, 영화에서도 나온 곳이기도 합니다.
하코다테의 인기 관광코스이기도 해서 내외국인의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하코다테에는 이런 언덕길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만,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언덕길이 바로 하치만자카(八幡坂) 입니다.


하치만자카(八幡坂)의 윗쪽에 올라가보면 가로로 양쪽으로 길이 또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걷다보면 분위기 있는 카페나 상점들이 나오는데요.
그냥 일반 관광코스도 좋지만,
이런 골목도 한번쯤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관광코스는 너무 잘꾸며져 있어서 현대식이 많지만,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가보면 일본만의 특유의 문화나 재미를 느낄 수가 있을겁니다.




이 사진의 윗쪽에는 토리이가 있고 진자(신사) 같은 곳인가봐요.

이런 골목길을 산책함으로써 이런 발견의 즐거움도 있는거 같아요.



길을 걷다보니 이런게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무인 상점입니다.
아마도 저 뒷쪽에 보이는 가게가 운영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하코다테에서 유명한건 아주 많지만,
그중에서도 오징어(일본어 : 이카)와 다시마(일본어 : 콘부)는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맛있는 오징어는 하코다테역 바로 앞에 있는 "아사이치 "라고 하는 수산시장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수조에 있는 오징어를 직접 낚아서 점원에게 주면 오징어 회를 만들어 줍니다.
가격은 700~1200엔정도로 가격이 그날그날에 따라 다르답니다.
그리고 다시마(콘부)는 수많은 콘부(다시마)가 모여있는 콘부관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하코다테에서 자동차로 40분정도 이동을 해야하지만, 다시마(콘부)르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콘부(다시마)뿐만 아니라, 콘부로 만든 마시는 차, 콘부 우동, 콘부 라면, 콘부 과자 등등 정말 다양한 콘부식품이 있답니다.



렌트카로 이동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해드리고 싶고요.
렌트카 당일치기 추천코스를 정리해봤으니,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하코다테는 역시 드라이브가 최고인거 같아요.

드라이브를 하면서 보는 경치가 너무 이쁘거든요.



다시 무인상점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무인상점에 대해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도 잠시 설명을 하였듯이 하코다테는 콘부(다시마)가 유명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무인상점은 콘부(다시마) 무인상점이었습니다.
이런 한적한 골목길에 무인상점을 보고 신기하다 싶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한국에도 무인상점이 있겠지만, 일본의 경우 정말 많은 무인 상점이 있답니다.

특히 시골로 갈 수록 많은거 같아요.



이 무인상점에는 이런 팻말이 걸려있었습니다.


"무인판매는 일본의 양심입니다.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가세요."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도 없다고 그냥 물건만 가지고 가지 않겠죠?
가격은 작은 봉지에 있는건 100엔, 큰봉지에 있는건 500엔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지는 않아서 시중가보다 비싼건지 싼건지는 보지 않았습니다.



물건은 다시마(콘부), 콘부 시오(다시마 소금) 등등 다양한 콘부관련 식품들을 무인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돈을 넣는 곳은 오른쪽 앞쪽에 있는 노란색과 핑크색으로 된 철통(?) 같은 곳에 넣으면 됩니다.



COIN BANK(코인 뱅크)라고 적혀있고요.

"500엔, 100엔은 여기에 넣어주세요." 라고 적혀있습니다.

1000엔짜리 지폐는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데요.

아마도 사용을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잔돈을 내줄 수도 없어서... ^^

아무튼 이런 무인상점 정말 이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답니다.

저도 예전에 온천지역에 놀러갔을때 이런 무인상점이 있어서 구입해본적이 있답니다.


하코다테 관광지에서 좁은 골목길에서 찾은 작은 즐거움이 있는 무인상점!

관광지다 관광지다해서 그곳만 보시지 마시고요.

그 주변도 한번 돌아보세요.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

특히 해외여행이라면 더욱이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