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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하코다테에는 "金森赤レンガ倉庫(카네모리 아까렌가 소우코)" 라는 곳이 있습니다.
베이에어리어라는 관광지에 있습니다.
보통 아까렌가 라고 하면 요코하마에 있는 아까렌가를 떠올리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홋카이도에는 홋카이도의 옛 도청도 아까렌가로 지어져 있고 지금은 아주 유명한 관광지로 되고,
그외에도 아까렌가로 지어진 건물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곳 "金森赤レンガ倉庫(카네모리 아까렌가 소우코)"는 하코다테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의 거리에 있고,
베이 에어리아 라고 하는 지역에 있습니다.
이 "金森赤レンガ倉庫(카네모리 아까렌가 소우코)" 건물은 하나가 아닌 여러개가 있습니다.
물론 안에도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나 레스토랑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이곳 아까렌가창고가 있는 베이에어리어에는 항구여서 큰 여객선들도 볼 수가 있답니다.
밤에 찍은 사진이라 배의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진 않았네요.



여기가 베이에어리아인 아까렌가가 있는 곳입니다.
밤이지만, 유명한 관광지다보니 조명도 환하고 건물내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답니다.



이건 "金森赤レンガ倉庫(카네모리 아까렌가 소우코)" 건물의 철문입니다.
이렇게 튼튼한 문이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었군요.
지금은 하나의 멋진 인테리어처럼도 보이네요.



"金森赤レンガ倉庫(카네모리 아까렌가 소우코)"는 한건물마다 이렇게 길어요.
이런 건물이 몇동이 있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면 모던스러운 내부에요.
조명시설도 은은하게 잘되어 있고요.
이렇게 수 많은 가게들이 입점해 있답니다.



이 가게에는 이런 잡화들을 판매하고 있네요.
하코다테와 관련되어 있는게 있는가하면..
그냥 기념품이 될만한것들이나 생활잡화 등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하코다테와 관련이 없는거 같은데...
그냥 이런 악세사리들이 많았어요.



여기도 악세사리점...
남성분들이 할만한것보다는 여성분들을 위한 악세사리들이 많았어요.



땅에서 천장까지 복도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런 멋진 샹데리아도 있었어요.



천장쪽에는 원래의 "金森赤レンガ倉庫(카네모리 아까렌가 소우코)"의 모습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일본의 옛건축문화에 대해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지진을 대비해서도 아주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또한 예술작품이기도 하지요.



"金森赤レンガ倉庫(카네모리 아까렌가 소우코)" 내의 또 다른 곳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도 양쪽으로 점포들이 입점해있습니다.
이번에는 컵들을 파는 곳으로 가봤습니다.



이쁜컵들이 아주 많았는데요.
발모양 컵이라는게 있었어요.
컵의 밑부분에는 동물 발모양의 그림이 그려져있고,
컵의 밑부분도 발모양으로 되어있어요.
특징이 그냥 그것밖에 없어요.
그냥 디자인이 이쁘구나 하는 정도였어요.



이건 맥주잔입니다.
거품이 잘 일어나는 맥주잔이라고 하네요.
저는 소주보다는 맥주파라서 이런 잔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그냥 와인잔에 맥주 마시기 때문에 패스했어요.
여거지거 구경하다보니 인기 여행기념상품인 젓가락을 판매하는 곳을 발견했어요.



도쿄의 하라주쿠에도 유명한 젓가락 가게가 있기도 하지요.
한국은 쇠젓가락이 많은 편입니다.
일본은 나무젓가락이 많은 편이랍니다.
쇠젓가락에 비해 나무젓가락이 가볍고 음식을 집을때 편하답니다.



종류도 무진장 많이 있고요.
가격도 700엔정도부터 몇만엔까지 가격도 다양했습니다.
보통 1000 ~2500엔 사이의 젓가락을 많이들 구입해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선물이나 개인용으로도 좋게 이름을 새겨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해줍니다.
이른은 일본어인 히라가나 혹은 영어로 가능하오니
일본어로 이름을 새기고 싶으신분들은 미리 조사하셔서 가시면 좋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상대방 이름을 적어서 선물하면 좋아하겠죠?



일본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우산도 있었습니다.
우산에 그려진 그림이 일본스러운게 있는가하면..
우산이 비에 젖음면 꽃무늬가 나타나는 우산도 있습니다.
가격은 1500~3000엔가량이었어요.



이렇게 넓은 아까렌가 창고안을 구경하다 걷다보면 조금 쉬고 싶으시죠?
그래서 이렇게 쉴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화장실도 군데군데 많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이렇게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에는 먹거리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크레페라든지 소프크 아이스크림이라든지.....



저는 센베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저 가게에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여러종류의 센베이가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어떤걸 먹을까 망설이다가 제가 주문한것은~~~~~~



하코다테의 명물인 이카(오징어)를 이용한 "이카 센베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저거 2장에 150엔!



구입을 하면 이렇게 넣어줍니다.
저렇게 2장의 이카 센베이가 들어있는데요.




이카 센베이를 꺼내서 다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보이시나요?
오징어의 다리가~~~~~~ ^^

바삭바삭하면서도 오징어의 풍미가 솔솔 나는게 너무 맛있어요.
혹시 아까렌가에 가셔서 이 가게를 발견하시면 하나쯤 구입하셔서 드셔보세요.



이번에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먹거리인 시로이 코이비토(하얀애인), 스낫후르스, 로이스(ROYCE) 등이 있는 곳에 가봤습니다.
역시 이곳은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붐비네요.



"시로이 코이비토(하얀애인)"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먹거리입니다.
이게 엄청난 인기를 얻다보니 오사카에서는 오모시로이 코이비토(재미있는 애인) 이라고 베껴서 만들어서 팔아서 문제가 되기도 했지요.



음...이것은 일본스러움(?)을 잘 알려주는 먹거리입니다. ㅡㅡ;;
옵빠이 푸딩 이라는건데요.
뭔지 아시겠어요?
"옵빠이 푸딩"을 우리나라말로 하면 "여자가슴 푸딩" 이라는 겁니다.
이런 변태스러움이 일본스럽기도 하지요.
이런걸 재미로 구입해가는 해외여행객들도 많이 있더군요.



여기가 스낫후르스의 베이에어리어점 입니다.
스낫후르스의 치즈 오무렛은 꼭 드셔보셔야합니다.
정말 정말 맛있어요.



치즈 오물렛은 위의 사진에 보시면 노란색의 동그란게 들어있는게 보이시죠?
저게 치즈 오물렛입니다.
꼭꼭꼭 드셔보세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과 맛있는 맛에 정말 깜짝 놀라십니다.



이렇게 구경하다가 화장실에도 잠시 들러봅니다.
아까렌가 내부도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리폼을 하는지 아주 깔끔했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고 밖으로 나와서 마지막으로 아까렌가 창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까렌가 창고는 밤에 가면 멋진 조명으로 사진찍기에 더 좋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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