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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미야코섬) 여행때 숙박했던 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의 숙박기를 정리해봅니다.

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

일본어로는 호테루 피스 아이루란도 미야코지마(ピースアイランド宮古島)라고 합니다.

시내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에 걸어서 돌아다니기 편하고,

나름 깔끔하고 서비스도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는 위의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호텔 주위로 맛집들이 다 있어서 저녁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낮에 호텔 건물 사진 찍는걸 잊어버려서 밤에 찍은 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ピースアイランド宮古島)의 외관 사진입니다.

건물 입구쪽까지 주차가 되어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호텔 건물 앞쪽, 옆쪽, 뒷쪽에 있고요.

제2주차장이 호텔 건물 뒷쪽에 도로 건너편에도 하나 더 있는데요.



제2주차장이 바로 이곳입니다.

밤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고민될 정도에요.

물론 호텔 직원에게 말하면 마련해주긴 합니다.

호텔 투숙자라고 하더라도 주차 요금은 발생합니다.

투숙기간 중 주차요금은 500엔입니다.

1일 500엔이 아닌 기간중 500엔이었습니다.



"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ピースアイランド宮古島)"의 로비 입니다.

아주 깔끔하지요?



시사가 이렇게 놓여져 있었습니다.

오키나와의 일반 가정집에도 대문이나 입구 앞에 시사가 놓여져있는 곳이 많이 있답니다.



오키나와 여행 기념품으로 이거보다 더 작은 귀여운 시사를 구입해가시는 분들이 많죠?

시사는 어딜가나 쉽게 구경하실 수 있을꺼에요.



로비에는 미야코지마 관광 가이드북이나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쿠폰북이 있으니 꼭 이용하세요.

물론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잘만 이용하면 식당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무료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건물은 9층까지 객실이 있고요.

한층에 약 13개의 객실이 있어요.



호텔 내에서는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패스워드는 호텔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도 있고요.

객실에도 적혀있습니다.



여기가 복도 입니다.

일반, 비지니스 호텔과 크게 다를게 없어요.

은은한 조명과 깔끔한 실내입니다.



피난 경로입니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알아두는게 좋겠죠?



제가 이번에 투숙하는 방은 407호실입니다.

저는 여행가면 방 호실까지 사진을 남겨두는 편이에요.

혹시 담에 또 여행가게 되면 참고할려고요. ^^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가 호실마다 다르거나 하니까요.

여기는 카드키가 아니고요.

일반 열쇠로 되어있습니다.



407호실 열쇠고리이고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열쇠고리에 있는 저 카드 같은걸 방에 들어가면 바로 있는 저 카드를 꼽는 곳에 꼽아야 합니다.



이렇게요.

그래야 방에 전기가 들어오죠~~~



방으로 들어와서 방문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에 살짝 문이 보입니다만, 욕실입니다.



방문 앞에서 찍은 방안의 사진입니다.

일반 호텔 객실에 있는 것과 크게 다를게 없어요.

티비, 냉장고 등....



침대나 이불도 깔끔했고요.

개인적으로 베개가 별로면 잠을 잘 못자는 타입인데,

베개가 꽤 좋더군요.

편안했어요~



세탁기(?).

객실안에는 세탁기가 있습니다.

미야코지마는 섬입니다.

비치에서 놀거나 하면 옷이 젖거나 수영복이라든지 등등..

세탁물이 늘어나는데요.

이렇게 빨래 혹은 탈수를 할 수 있게 세탁기가 방마다 있더라고요.

이건 정말 좋았어요.



냉장고는 일반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좀 큰 냉장고에요.

생수,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사와서 넣어두니 좋더라고요.

전자렌지도 있는데, 이번에는 사용할 기회는 없었어요.



방의 형광등 무선 리모콘, 에어콘 리모콘, 티비 리모콘 입니다.

보통 호텔에 가면 일반 형광등이 아닌 조그만한 조명등이 여기저기 많이 있는 곳이 많잖아요.

저는 그냥 일반 형광등이 좋거든요. 밝기도 밝고 말이죠~

여긴 일반 형광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에어콘도 다이킨 에어콘이 설치되어 있고요.

오키나와에서 에어콘 없이는 못살지요.

일단 방에 들어오면 무조건 가동 해야해요. ^^



객실에는 커다란 창문이 달려있습니다.

창문은 조금밖에 열리지 않고요.



베란다 처럼 되어 있긴 한데 밖으로 나갈수는 없고,

가스 온수기가 설치되어 있는게 보입니다.



"호텔 피스 아일랜드 미야코지마(ピースアイランド宮古島)"의 407호 객실의 창문으로 바라본 풍경입니다.

바로 앞이 바다가 아닌 시내에 있는 호텔이라 일반 건물들만 가득 보이네요.



욕실 입구 옆에는 이러한 컨트롤이 붙어있습니다.
온수기 컨트롤인데요.
여기에 전원을 안넣으면 온수가 안나와요.
여기에 전원을 넣고 온도를 약 40정도로 설정해주시면 사용하시는데에는 문제 없을꺼에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전원이 들어와있고, 온도도 저렇게 설정되어 있어서 조작할 일은 없었어요.



욕실의 크기는 일반 비지니스 호텔정도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그렇게 좁지도 않기 때문에 이용하는데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비데가 설치 되어 있어서 휴지 옆쪽에는 비데의 컨트롤러가 붙어있습니다.



타올은 변기 윗쪽에 있습니다.
타올은 외부로 가지고 나가시면 안됩니다.
비치 라든지... 등등...



칫솔이나 치약, 면도기, 컵 등은 구비되어 있습니다.



샤워기는 고정형이 아니라서 샤워기 들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씻기 좋았어요.
일부 다른 호텔은 샤워기가 고정되어 있어서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수압체크!
수압은 적당히 쎈편이었어요.
수압이 약하면 정말 불편하거든요.



바디 샴푸, 헤어 샴푸, 린스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여행갈땐 세면도구를 다 챙겨가니 호텔꺼는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기본적인건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호텔 1층에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 이용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에는 조식포함으로 이용을 했답니다.
그래서 처음에 체크인을 할때 조식권을 받았어요.
조식 이용시간은 오전 7:00 ~ 오전 9:30 까지 입니다.
매일 매일 반찬과 국이 바뀌고요.
나름 맛있었어요.
조만간 조식 이용기를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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