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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CASIO) PROTREK(프로트렉) PRW-2000Y 전파솔라시계를 구입했습니다.

신주쿠에 있는 빅카메라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카시오 전파솔라시계를 구입하면서 디자인도 많이 보는 편입니다만,

카시오의 전자 시계를 보면 디자인이 약간 투박한 디자인이 많은데,

이번에 구입한 PRW-2000Y 는 슬림디자인으로 지금까지 보아온 카시오의 시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상자를 열면 설명서가 보입니다.

CASIO 3172 모델.

어느 지역을 가든지 전파로 시계가 자동으로 시간을 맞춰주니 너무 편리합니다.



설명서를 빼보면 그 밑에 시계가 들어있는 상자가 나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시계가 들어있답니다.

요즘은 스마트 워치인 애플워치나 갤럭시 기어2 같은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거의 매일 충전해줘야 하다시피 해야하죠?

하지만, 본래의 시계역활에 충실한 PROTREK(프로트렉) PRW-2000Y 은 솔라충전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건전지 교체를 안해줘도 되지요.



화면도 그나마 크고 카시오의 다른 시계에 비해 디자인도 투박하지 않아서 정말 마음에 드는 시계입니다.



정면으로 시계를 보면 이런 디자인입니다.

왼쪽에 윗쪽에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요. 그 밑에 버튼 한개.

오른쪽에는 버튼이 3개가 달려있습니다.



아랫쪽에는 버튼이 2개가 있고요.

하나는 설정 버튼이고 하나는 조명 버튼입니다.



옆면을 보면 다른 PROTREK(프로트렉)나 쥐샥에 비해 슬림합니다.

카시오의 시계를 보면 쓸데없이 투박하게 이것저것 붙여놨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 PRW-2000 모델은 정말 심플하게 디자인되어서 좋네요.



센서 부분입니다.

기압, 온도, 고도를 측정하는 센서입니다.



오른쪽에는 방향(나침반), 온도와 기압, 고도를 측정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시계의 윗쪽에는 TOUGH SOLAR 라고 적혀있듯이,

태양열로 배터리를 충전한답니다.

그냥 일상생활에 사용하면 알아서 자동충전되니 배터리 교환할 일이 없습니다.



시계뒷면에는 PROTREK(프로트렉) 이라고 적혀있네요.

10기압 방수가 됩니다.

스노켈링 정도는 괜찮을 수도 있지만, 스노켈링의 경우 보통 20기압 방수가 되는 시계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10BAR 라고 해서 10m 방수, 20BAR 라고 해서 20m 가 방수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의미를 잘 알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나침반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동서남북을 표시를 해줍니다.

줄 3개로 표시된게 북쪽이랍니다.



온도와 기압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온도의 변화는 왼쪽편에 그래프로도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이건 고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만,

-10m 랍니다.

지금 측정하고 있는건 건물 7층에서 측정하고 있습니다만, -10m 라니요.

즉, 그렇게 정확하게 측정되고 있는건 아니에요.



해돋이 시간도 표시해준답니다.



이건 세계시계에요.

하와이 호놀룰루의 시계를 표시한거고요.

하와이는 23:08 이고, 그 밑에 18:08 이 제가 지금 있는 도쿄의 시간입니다.


전파로 시계가 자동으로 맞춰지는건 새벽 0시~3시정도까지 약 3회정도 자동으로 전파를 수신해서 시계를 설정합니다.

하지만, 수동으로도 언제든지 전파수신을 해서 시계를 설정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전파수신할때에는 시계를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둬야 되더라고요.


아무튼 카시오 프로트렉(CASIO PROTREK) PRW-2000 전파 솔라 시계!

투박한 쥐샥보다 훨씬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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