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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가면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가 "오키나와 소바(沖縄そば)" 혹은 "소키소바(ソーキそば)"입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는 "미야코 소바(宮古そば)" 라는게 있는데요. 

물론 "소키소바(ソーキそば)"도 있답니다.

이번에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있는 정말 맛있는 "소키소바(ソーキそば)" 를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위치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미야코지마의 유명한 관광지인 "이무갸마린가든 (イムギャーマリンガーデン)"에서 5분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이무갸마린가든 (イムギャーマリンガーデン)"에 놀러가기 전에 드시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마루요시 쇼쿠도" 라고 해서 우리나라 말로는 "마루요시 식당(丸吉食堂, 마루요시 쇼쿠도)" 이라고 합니다.

미야코지마 여행 중에 이 가게는 2번째 먹으러 왔습니다.

1번째는 오후 3시쯤에 갔더니 다 팔리고 영업이 끝났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12시쯤에 도착했더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드시러 가실려면 12시전에 가세요.

늦게가면 다 팔리고 문을 금방 닫더라고요.



주차장은 꽤 넓어서 주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게로 들어가기 전에 사진 한장 더 찍어봤습니다.

꽤 오래된 건물처럼 보여요.



가게 밖에는 여전히 기다리는 사람이 있고요.

가게 안에도 6명정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주방과 계산대가 보입니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가게 안에서도 조금 더 기다려야해서 벽에 붙어있는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일본 유명 연예인들이 이 음식점을 방문한 사진이 붙어 있었습니다.



정말 수 많은 분들이 방문을 했군요.

하긴 이 주위에는 음식점이 이 곳외에는 딱히 먹을만한 곳이 없었어요.



아나운서, 스포츠 선수, 연예인 등...

정말 다양한 유명인들의 사진들이네요.



가게안의 사진입니다.

가게 밖에도 테이블이 놓여있긴하나 날씨가 더우니 다들 에어콘이 빵빵한 실내에서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자리를 안내 받고 테이블에 놓여 있는 것들을 사진 찍어 봤습니다.

여러 조미료들과 손을 닦을 수 있는 물티슈가 있네요.



이건 카레가루 입니다.

소키소바에 살짝 뿌려서 드셔보세요.

맛있더라고요.



마루요시 식당(마루요시 쇼쿠도)의 메뉴판입니다.

이번에는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표시한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빨간색은 "소키 소바(ソーキそば)" 가격은 750엔.

파란색은 "삼마이니쿠 소바(三枚肉そば)" 가격은 650엔.



이것이 "삼마이니쿠 소바(三枚肉そば)"입니다.

삼겹살 같은 고기가 3개 올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비추천입니다.

고기가 정말 맛이 별로였어요.



이게 이 가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소키소바(ソーキそば)"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정말 강력 추천하는 음식입니다.



소바위에 올려져 있는 이 고기를 보세요!!

고기살도 정말 부드럽고요.

정말 맛있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먹을때가 다시 떠올라 또 먹고 싶어지네요.



면도 맛있지만, 저는 국물이 정말 진국이더군요.

마늘이 잔뜩 들어갔는지, 맛있는 마늘 냄새와 맛이 입맛을 더 자극해줘요.



그리고 이런 접시도 나오는데요.

이 접시의 용도는........



소키(ソーキ)에 붙어있는 뼈를 놓는 접시랍니다.



소키소바가 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깔끔하게 다 먹었습니다.

다음에 미야코지마에 가게 되면 또 먹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미야코지마 맛집 중 한곳인 "마루요시 식당( 丸吉食堂, 마루요시 쇼쿠도)"를 강력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줍니다.

커피맛?

아닙니다.

이건 엄청 달아요. 

사탕수수의 당분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같아요.

너무 달아서 결국은 한입먹고 그릇위에 두고 나왔습니다.

"소키소바"는 너무 맛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이 개인적으론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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