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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한적한 주택가에 세워진 호텔!

호텔 루트인 그란티아 이시가키(HOTEL ROUTE INN GRANTIA ISHIGAKI).

외관은 나쁘지 않은 그냥 평범한 스타일의 호텔.

일반 비지니스 호텔 중에서도 조금 랭크가 높은 호텔입니다.

주차장은 일단은 무료입니다만,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서 저녁쯤이면 만차가 됩니다.

주차 할 곳이 없다면 로비에 주차할 곳이 없다고 하면 따로 알려주거나 열쇠 맡기면 알아서 주차해 줍니다.

게다가 주택가 주변에 있어서 아주 조용하며, 호텔 1층엔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천까지 있습니다.


"호텔 루트인 그란티아 이시가키 숙박기(ROUTE INN GRANTIA ISHIGAKI)" 위치는 

이시가키섬(이시가키지마) 여객 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서,

다른 섬으로 이동할때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서 좋다.



로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왼쪽으로는 온천이고요.

오른쪽으로는 로비입니다.



로비는 그렇게 크지 않으며, 조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는데,

저는 조식을 이용하지 않는 걸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로비에는 쉴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습니다.



코인락커도 있어요.

간단한 짐은 여기에 보관할 수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로비에는 커피머신이 있어서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었는데,

어디 커피인가 하고 봤더니,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의 커피였습니다.

이시가키섬에서도 커피가 재배되는구나 했는데,

이시가키섬은 하와이와 같은 위도에 위치하고 있어서,

커피를 재배하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지역에 따라 맛은 다르듯 하와이의 코나커피는 산미가 강한편인데,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 커피는 산미가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산미가 조금 있는걸 좋아하지만,

이시가키섬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커피인지라 300g짜리로 2봉지 구입해왔습니다.



"호텔 루트인 그란티아 이시가키 숙박기(ROUTE INN GRANTIA ISHIGAKI)" 호텔은 건물은 본관과 신관으로 2개가 있는데,

저는 로비 카운터가 없는 건물인 신관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신관은 전객실이 금연입니다.

저는 담배를 피지 않기 때문에 호텔을 예약할 때에는 항상 금연객실로 예약을 한답니다.

신관에는 로비에 안내 카운터가 없기 때문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카드키로 열고 들어가야 합니다.



호텔의 복도입니다.

복도에 공기청정기가 2~3대가 가동중이더군요.

이번에 머물 방은 803호입니다.



전 항상 여행가면 머물렀던 호실 사진을 찍어옵니다.

그냥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요. ^^

키는 카드키이고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카드키를 밀어넣고 빼면 문이 열립니다.

카드키를 꼽은 상태로 문을 열면 안열립니다. ^^

그럼, 방안으로 들어가볼까요?



일반 비지니스 호텔이기때문에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불편없이 이용하기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기본적인 티비, 냉장고, 드라이기 등등은 완비되어 있습니다.

침대도 나름 괜찮았어요.

아!! 이곳은 기본적으로 방청소를 해달라고 로비에 말을 해야만 방 청소를 해줍니다.

몇일 사용한다고 해서 그렇게 더러워지지도 않으니 매일 청소는 안해도 될꺼 같았어요.




수건이나 유카타는 로비에서 방 카드키를 받아갈때 새걸로 달라고 하면 아무말 없이 챙겨줍니다.

사용한 수건과 유카타는 호텔 복도에 넣어두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에 넣어두면 됩니다.



바로 여기에요.

이게 복도에 있는데요.

여기에 수건이랑 유카타랑 넣어두면 되요.



창문은 완전히 열리지 않고 정말 조금 밖에 안열려요.

위험하니 완전 안열리게 하는거 같아요.

주택가라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주택 건물밖에 안보입니다.

하지만 오른쪽편으로는 바다가 조금 보입니다. ^^



에어콘은 일반 에어콘이 설치 되어 있어서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보통 호텔은 벽에 내장되어 있는 식이 많은데 여긴 그냥 일반 에어콘이더군요.

그럼, 화장실(욕실)을 볼까요?



일반 비지니스 호텔처럼 그렇게 넓지 않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욕실이에요.

하지만 불편하진 않아요.



욕실에는 기본적인 칫솔이나, 빗, 샴푸, 바디샴푸 등은 있었어요.



샤워기도 고정되어 있는게 아닌 일반 샤워기이고요.

하지만, 수압이 조금 약했어요.

그래서 저는 호텔 본관 1층에 있는 온천에 가서 씼었답니다.

거긴 수압이 꽤 쎄더군요.

그리고, 꽤 깔끔한 호텔인데요.

샤워커튼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깨끗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욕조에 물 받아서 들어가기 싫어서 그냥 온천을 이용했어요.



비데는 설치 되어 있었어요.

보통 일본의 호텔에는 비데는 기본 설치되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 호텔은 저녘에 호텔 로비 옆 레스토랑 겸 강당(?) 비슷한곳에서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오키나와의 전통 악기를 이용해서 공연도 하고,

마지막에는 보고 있던 사람들도 참가해서 다들 춤을 추고 그러더라고요.



물론 호텔 투숙객이라면 무료로 관람을 할수 있습니다.

다른 날에는 사미센 악기로 연주회도 하더군요.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도 있어서 여행이 한결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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