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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이라고 아시나요?

이시가키지마에는 이시가키규, 시마두부 등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시가키지마의 소키소바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내용추가

2018년 5월 6일에 방영된 "미운오리새끼"에서 김건모가 이시가키섬의 노리바식당에 방문하여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블로그 검색을 할때 "도쿄도민" 블로그의 이 포스팅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은 오키나와보다는 대만에 더 가까운 오키나와현에 속하는 섬이랍니다.

오키나와의 본섬인 나하시에서 비행기로 1시간을 더 날아가야 있는 작지만 정말 아름다운 섬인 이시카기섬(이시가키지마).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에 있는 소키소바 맛집인 "노리바 식당(のりば食堂)"은 여객선 터미널에서 자동차로 약 10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바로 노리바식당(のりば食堂) 이라는 곳입니다.

일본어로는 노리바 쇼쿠도우 라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홈페이지에는 10시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8시부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필수이지요?

노리바식당 전용 주차장은 위의 사진의 오른쪽편에 약간 좁은 골목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이 노리바식당 오른쪽 편에 골목길 같은곳에 주차장 안내표시가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이지만, 노리바식당이 계약한 주차 장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노리바 식당이라고 적힌 곳에만 주차를 해야합니다.

주차대수는 8대까지 가능해요.

저는 아침에 이 식당을 이용했는데요. 2~3대정도 주차되어있었어요.



여기가 노리바 식당 입구 입니다.

문 여는 손잡이가 흡입기 같은걸로 해놨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벽에는 명함들과 사인으로 가득이에요.

한국분 사인도 있었어요.



제 명함도 붙여넣고 올려고 했는데,

지갑을 차안에 두고와서 못 붙였네요.



일본 연예인들, 야구선수들의 싸인들이 꽤 많았어요.



여기저기 벽에 싸인과 명함들로 도배가 되어있었습니다.



식당 건물은 허름한데, 이렇게 많은 싸인들이 있는걸 보면

맛집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일단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보았습니다.




이번에 주문한건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소키 소바(ソーキそば) 900엔과

시마 아사 소바(島アーサーそば) 850엔.

이곳에서 제가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소키 소바(ソーキそば)입니다.

 

주문할때에는...

 

소키소바 쿠다사이

(소키소바 주세요)

 

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 이유는 아랫부분에.....



테이블 위에는 이런저런 조미료들이 있어요.

처음부터 넣어서 드시지 마시고,

반 정도 먹고 조미료를 추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조미료 추가 하지않고 그냥 드셔도 상관없어요.

먼저 나온 음식은 시마 아사 소바(島アーサーそば) 에요.

"시마 아사 소바(島アーサーそば) "는 간단히 설명하면 "아오사 소바"입니다.

"아오사"의 뜻은 "파래"를 의미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다 김이에요.

김이 잔뜩 들어있는 소바에요.

맛있어요.

고기는 삼겹살 같은 고기였어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고요.

그리고 가장 추천하는 메뉴인 소키 소바(ソーキそば)가 나왔어요.



이게 바로!!!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소키 소바(ソーキそば)!

고기는 소키 소바(ソーキそば)의 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돼지 갈비가 소바위에 올려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바라고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소바는 아니고요.

우동같이 조금 두툼한 면발이랍니다.

국물도 맛있었고요.

시마 아사 소바도 맛있지만, 그냥 소키 소바를 강력 추천합니다.



고기가 정말 살살 녹아요.

정말 맛있고요.

지금까지 먹어본 소키소바중에 고기가 가장 맛있었어요.

게다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었어요.



면도 나름 괜찮았고요.

소키소바를 드신다면 노리바 식당(のりば食堂)를 추천합니다.

티비에도 몇번 소개 되었어요.

건물은 허름해보이지만 맛은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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