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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이라고 하면 섬이라 그런지 해산물을 떠오르지요?

하지만, 이시가키지마에서 유명한건 소고기 랍니다.

브랜드 소고기인데요.

이시가키 규 라고 해서 이시가키 소고기라는 뜻입니다.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에가서 이시가키 규를 안 먹고 온다면 이시가키지마에 뭐하러 가나 싶을 정도로 꼭 먹어야 할 음식 중 하나에요.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에는 유명한 가게가 몇군데 있습니다.


1.야마모토


2.타케상테이


3.키타우치목장


등등이 있는데요.

야마모토 라는 가게는 최소 한달전에 예약을 해야합니다.

인기가 엄청나서 예약이 엄청 힘든 가게에요.



이번에 간 곳은 타케상테이(たけさん亭)!!

출발 2주일전에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오후 7시에 예약을 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타케상테이, 키타우치목장도 몇주전에 예약을 해야합니다.



"타케상테이(たけさん亭)"의 위치는 이시가키지마 여객선 터미널에서 도보 4분거리에 있습니다.

렌트카는 그냥 호텔에 주차해두고 그냥 바람도 쐴겸해서 걸어서 갔답니다.



현관문을 열고 가면 신발장이 보이는데,

직원분이 넣어주니, 그냥 신발 벗어놓은 상태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꽤 빽빽하게 테이블이 있을줄 알았는데....



옆테이블과는 꽤 넓었어요.

그래서인지 왠지 조금은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편안함까지......



우선은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오키나와의 맥주라고  하면 오리온 맥주입니다.!!

그래서 오리온 맥주를 주문했지요.



이곳은 숯불구이 전문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숯을 채워줍니다.

테이블에는 소스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오키나와는 된장소스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그걸로 드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냥 기본 소스로 먹었습니다.



메뉴판도 따로 있지만,

벽에는 소 한마리당 아주 조금밖에 안나오는 귀중한 부위를 파는데요.

양이 한정되어 있어서 빨리 가서 주문 안하면 품절되고 말아요.

이번에 하라미(上ハラミ)를 주문할려고 했더니...

매진으로 인해 벽의 메뉴에서 떼어버리더군요.

벽에 붙어 있는건 아직 남아있다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결국은 무슨 셋트 였는데요.

4980엔 정도였습니다.



2명이서 4980엔짜리 셋트 하나랑 맥주 한잔씩 해서 먹었어요.

어찌나 맛있던지....

고기 구워먹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고기 다 구워먹고서는....

어!!! 사진 찍는거 깜빡했다!!!!!

ㅎㅎㅎ..

그리고 공기밥도 하나 주문했어요.



아...

일본은 상추나 깻입도 따로 돈내고 주문해야하는데요.

양도 정말 조금밖에 안나와요.

그래서 그냥 포기...

이런거 생각하면 한국이 최고!!!!

하지만, 이시가키규(이시가키 소고기)는 정말 최고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여행 책자에서 받은 쿠폰북에서 이 가게의 쿠폰을 이용해서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시가키섬에 가게 된다면 또 먹으러 오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키타우치목장 이라는 이시가키규 숯불구이집을 갔었는데요.

거기보다.. 이곳 타케상테이가 훨씬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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