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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등학생들은 보통 란도셀(란도세루)라는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

가격이 무려 40~60만원이나 하는 명품가방 뺨치는 가격입니다.

근래에는 해외 여배우들이 란도셀을 패션 아이템으로 메고 다니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란도셀"의 디자인은 여러 회사에서 제작을 하고 있지만 비슷비슷합니다.

어떤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이 빨간색 "란도셀" 초등학생용 가방은 무려 47800엔이네요.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약 50만원입니다.



색상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용으로 판매되는 가방치고는 가격이 저렇게 비싼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초등학생이 50만원짜리 가치를 알고 사용을 할까요?

보통 방과 후 축구나 친구들이랑 놀때 가방을 집어던져놓고 놀고 그럴텐데 말이죠.



"란도셀"의 자물쇠 부분입니다.

자물쇠가 가방 빝부분에 붙어있습니다.

가방을 열때에는 밑쪽에서 열어서 위로 열어야 하는 방식입니다.



왜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앞쪽에 자석 같은걸로 붙였다가 뗄수 있게 하면 될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가방을 열어보겠습니다.

아주 심플한 구조입니다.

교과서나 노트(공책)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아주 넓게 되어 있습니다.



꽤 많은 양을 넣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하지만 수납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적은거 같아서 좀 별로였어요.



이 "란도셀"은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식때 구입한 "란도셀"을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쓰기 때문에

그만큼 아주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싼 가방 구입해서 몇년마다 바꿔서 쓰는게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초등학교 가방은 "란도셀" 이여만 한다는 기준은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지메 문제도 있고 해서 다른 애들과 맞춰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깨 띠 부분입니다.

등 부분에는 푹신푹신하게 앰보싱 처럼 되어 있어요.

딱딱한것보다 푹신푹신한게 착용감이 좋긴 하겠지요.

근데 저렴한 "란도셀"은 푹신푹신하게 안되어 있는것도 있더라고요.



가방에 붙어있는 좋은 점을 몇개 정리해 놓은 설명서 같은겁니다.

그냥 튼튼하고, 착용감 좋고,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이건 가방에 붙어있는 태그입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란도셀"의 무게가 무려 1140g 이라고 합니다.

초등학생용 가방이 1.1kg 이라니 좀이 아니라 많이 무거운거 같아요.



가격표부분에도 다시 잘 들여다보니 중량 이라고 해서 무게가 적혀있네요.

다른 "란도셀"의 무게도 봤는데 보통 1kg는 되더라고요.

초등학생용 가방으로는 무겁고 비싸지만,

일본에서는 일반적인 초등학생용 가방!

한국에서는 일본의 초등학생 명품 가방이라고도 뉴스에 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해외직구로 란도셀을 구매할려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한국의 백화점에서도 란도셀이 판매되고 있을정도라고 하니 품질은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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