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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의 관광지 중 한곳인 긴자(銀座)!
긴자에는 정말 맛있는 라멘 가게가 맛있는데요.
그중에서 이번에는 "큐다이메 케이스케(九代目けいすけ)"를 소개할까 합니다.



"큐다이메 케이스케(九代目けいすけ)"의 위치는 긴자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지도 보면서 찾아가보세요.



"큐다이메 케이스케(九代目けいすけ)"의 외관 사진입니다.
외관과 간판이 조금 일본 스럽습니다.



입구앞에는 메뉴판이 놓여져있습니다.
일본어 메뉴밖에 없습니다만,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鴨白湯そば(카모 시로 파이탄 소바)" 입니다.
가격은 980엔이고, "鴨白湯そば(카모 시로 파이탄 소바)" 을 우리나라 말로 하면 "오리 백숙 소바" 입니다.
소바라고 적혀 있긴 하지만 라면입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왼쪽편에 식권 발매기가 있습니다.
식권 발매기에서 "鴨白湯そば(카모 시로 파이탄 소바)"는 저 위치에 있습니다.



조금 더 확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鴨白湯そば(카모 시로 파이탄 소바)" 980엔



가게 안은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저는 카운터석으로 앉았습니다.



카운터석 앞에는 바로 주방입니다.
보통 일본의 라면 가게들이 이러한 형태이지요.



테이블에는 각종 조미료들이 놓여있습니다.
후추는 기본적으로 어느 라면가게를 가더라도 있습니다만,
이쑤시게 왼쪽편에 조그만한 나무통이 3개가 놓여져 있는데요.
저게 이 라멘가게에서 내세우는 조미료 입니다.
다른 라멘 가게에서는 보기드문 조미료이기 때문에 조금씩 라면에 넣어서 드셔보세요.



좀전의 라멘가게의 조미료에 대해 설명이 되어져 있습니다.
일본어로 밖에 설명이 되어있지 않았어요.



주문한 "鴨白湯そば(카모 시로 파이탄 소바)"가 나왔습니다.
긴자의 또 다른 라멘 맛집인 "카가리"는 하얀색 국물이지만,
이 곳은 갈색 국물입니다.



차슈는 보통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곳이 많지만,
이곳은 오리의 차슈입니다.
맛있어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조금 질기고 맛이 별로였어요.



이 가게도 "카가리"와 같은 닭고기를 푹 고아낸 국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가리"와 다른 점미 있다면 "큐다이메 케이스케(九代目けいすけ)"는 백숙 국물에 간장이 조금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국물이 갈색이에요.
국물은 향도 좋고 맛도 좋긴 했지만, 조금 짰어요.



면은 스트레이트면으로 짬뽕 면발 같은 느낌이 들지만,
짬뽕 면발보다 조금 딱딱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은 면발이었어요.



기본적으로 라면의 국물은 다 마시는 편입니다.
일본의 라멘 국물은 뼈를 푹 고아서 만드는 곳이 많습니다.
게다가 제가 주문한 라멘은  "鴨白湯そば(카모 시로 파이탄 소바)" 입니다.
즉, 오리 백숙 라멘 입니다.
영양가 만점인 국물이지요.
하지만, 국물이 짜서 이번에는 다 마시지 못했네요.
그래서 물 한모금 마시고 그만 마셔야지 했는데,
이게 또 국물이 땡기더군요.
입맛을 땡기게 하는 맛이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긴자에서 맛있는 라멘 가게를 찾으신다면 "큐다이메 케이스케(九代目けいすけ)"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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