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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넓은 지역입니다.
우리나라의 면적의 2/3가 넘는 면적이 홋카이도 면적이랍니다.
거의 크기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엄청 넓은 지역이라 라면의 국물도 지역에 따라 다르답니다.
좀 더 상세히 설명을 하자면,
삿포로 지역은 미소라면(된장라면)이 유명하고,
아사히카와 지역은 쇼유라면(간장라면)이 유명하고,
하코다테 지역은 시오라면(소금라면)이 유명하답니다.
그중에서 홋카이도의 미소라면이라고 하면 대표적인 가게!
스미레(すみれ)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원래는 홋카이도에 가지 않으면 먹을 수 없지만,
이번에 도쿄에 케이오 백화점에에서 홋카이도 물산전이 열리면서 임시로 일주일간 오픈을 하였답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먹을 수가 없지요.



스미레의 메뉴를 보면, 미소라면, 쇼유라면, 시오라면 전부 다 있지만.
스미레 라고 하면 미소라면이 가장 유명하니,
주저없이 미소라면을 주문!!




그리고 점포 앞에는 이렇게 스미레의 역사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스미레는 홋카이도 라면에 있어서 역사상 아주 유명한 라면가게랍니다.



그리고 케이오 백화점에서 임시로 오픈한 가게 이고,
임시라고 해도 홋카이도 물산전이 열리는 일주일간만 오픈해서
점포라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스미레의 미소라면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홋카이도에는 여러번 갔다왔지만 홋카이도에는 맛집이 너무 많아서 스미레의 라면은 아직 먹어보질 못했어요.



홋카이도 물산전인것 만큼 가게 입구 앞에는 홋카이도의 유명한 가게들이 입점하여 홋카이도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홋카이도의 또 다른 대표적인 라면 가게..
시라카바산소, 에비소바, 스미레의 맛을 집에서도 만들어서 맛 볼 수 있게 라면과 국물이 들어있는 것을 팔고 있었습니다.
다만, 챠슈나 멘마등은 안들어있습니다. 별로도 구매를 하셔야 해요.
딱, 라면과 국물만 들어있어요.



자리에 안내를 받고 앉았습니다.
이 젓가락이 들어있는 건 스미레 전용인거 같았어요.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스미레의 미소라면(된장라면)이 나왔습니다.



역시 미소라면(된장라면)!!
된장의 냄새가 살짝 납니다.

삿포로의 또 다른 라면 맛집 중 하나인 白樺山荘(시라카바산소(백화산장))의 라면도 챠슈가 블럭형태로 들어있었는데,
스미레도 블럭형태의 챠슈가 들어있었습니다.



면은 약간 딱딱한 모리야마 제면!
아주 유명한 면제조사 중 하곳입니다.
홋카이도의 라면 각에서는 모리야마 제면소의 면을 사용하는 곳이 많아요.



어찌나 맛있던지 국물까지 깔끔하게 다 먹었습니다.
스미레는 요코하마의 라면 박물관에도 입점해 있으니,
홋카이도에서 못 먹어본 사람들은 요코하마 라면 박물관에서 드셔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만,
그래도 가능하면 홋카이도에서 드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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