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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홋카이도에 있는 온천 관광지로 유명한 노보리베츠!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까지 렌트카로 이동했는데, 고속도로로 달리지 않고 일반 국도로 여기저기 둘러서 구경하면서 갔습니다.

지옥계곡 근처의 호텔에서 온천을 당일치기로 이용하기 위해 일단 호텔에 이야기를 하고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하니 주변에 음식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호텔의 뷔페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지옥계곡으로 일단 출발~~~~



지옥계곡으로 가는 길에 조그만한 공원이 있었습니다.

노보리베츠의 센겐공원(泉源公園)의 간헐천(間欠泉)!

뭐하는 곳인가 하고 봤더니 온천수가 폭발하듯이 뿜어져 나오는 공원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둘러보니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공원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노보리베츠는 도깨비의 동상들이 상당히 많이 세워져 있는데요.

이 센겐공원에는 도깨비 방망이가 세워져 있었어요.



도깨비 방망이가 꽤 많이 세워져 있었어요.

그렇게 넓지는 않은 공원이지만,

여기저기서 수증기가 올라오는걸 보실 수가 있어요.



공원으로 내려가보니 동굴 같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내려가봤습니다.



온천수는 있는거 같은데 폭발하듯이 뿜어져 나오지는 않았어요.

전혀 반응도 없고 수증기만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었어요.



옆쪽에 안내표지판이 있어서 한번 보았습니다.

한국어로도 적혀있어요.



센겐공원의 간헐천

80도 정도의 온천이 약 3시간마다 큰 소리와 함께 분철하며 1회당 50분정도 분출이 계속됩니다.

높이 약 8m, 분출하는 유량은 약 2000리터 입니다.



3시간마다 뿜어져 나온다고 적혀있었는데 지금은 그 휴식기에 제가 갔나봅니다.

안타까움을 뒤로 한채 지옥계곡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지옥계곡을 구경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센겐공원쪽에서 하얀 수증기가 마구 나오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지옥계곡(지고쿠다니)로 가기전의 수증기양과 지금의 수증기양이 전혀 달랐어요.

혹시 온천수가 나오고 있는건가?

공원에 가까워질수록 "두두두두두두두두두!!!!!" 라는 엄청난 굉음이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굉음과 함께 온천수가 분출되고 있었습니다.

온천수가 아주 뜨겁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이 이곳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굉음과 온천수가 분출되는게 잘 안 느껴지시지죠?

그래서 제가 또 동영상을 찍어왔답니다.



어때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온천의 광경이지요?

저도 너무 신기해서 한동안 쳐다보고 있었답니다.

온천이 참 많은 일본이지만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일본내에서도 드물답니다.

노보리베츠에 가시면 시간 맞춰서 센겐공원의 간헐천은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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