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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를 아주 좋아해서 맛집을 찾아 여러곳의 돈카츠를 먹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맛과 가격이 안정적인 돈카츠 전문점인 "와코(和幸)"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와코(和幸)"는 신주쿠, 도쿄역, 록뽄기 등 여러지역에 점포를 두고 있는 체인점입니다.



여기가 "와코(和幸)"의 이즈미가덴 빌딩의 록뽄기 1쵸메점입니다.
록뽕기 1쵸메역이랑 이어져 있는 이즈미가덴 빌딩 1층에 점포가 있습니다.



점포는 생각보다 조금 넓었어요.
게다가 역시 맛집이라 그런지 조금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이 가게는 금연입니다.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점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로 "외국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고 벽에 종이가 붙어있네요.
한국어 메뉴인지 영어로된 메뉴인지는 모르겠어요.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오피스 빌딩이라서 그런거 같네요.
자리를 안내 받으면 차를 내줍니다.



런치의 경우 오후 3시까지인데요 런치 메뉴중에서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히토구찌 히레가츠 고젠(一口ひれかつ御膳)"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134엔 (세금포함)입니다.



돈까스 "와코(和幸)"는 밥, 된장국, 양배추는 무료로 리필 가능하다고 벽에 적혀있네요.
그리고 그 밑에는 조미료들이 있습니다.
돈까스 소스랑 카라시 라는 겨자, 드레싱 등이 놓여 있습니다.



주문한 "히토구찌 히레가츠 고젠(一口ひれかつ御膳)"이 나왔습니다.



돈까스가 3조각만 나오네요.
조금 양이 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먹어보면 생각보다 양이 됩니다.



한국의 돈까스는 얇은 편이 많지만,
일본의 돈카츠는 두꺼운 편이 많답니다.



돈카츠 소스를 넣는 접시가 있는데요.
거기에 돈카츠 소스를 넣고 그리고 겨자(카라시)를 넣어서 섞어서 먹었습니다.
그냥 제가 먹는 스타일이에요.



배가 많이 고팠던지라 밥은 1번 리필해서 더 먹고,
제첩이 들어있는 된장국을 아주 좋아해서 4~5번정도 리필해서 마셨습니다.
양배추(캬베츠)는 1번만 리필했어요..
역시 "와코(和幸)"의 돈까스는 안정적이고 맛있습니다.
다만, 록폰기1쵸메는 특별히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오실만한 분들은 없으실테지만,
이곳에서 록폰기힐즈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록폰기1쵸메에서 안정적인 맛집을 찾으신다면 돈카츠 "와코(和幸)" 록폰기1쵸메점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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