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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실 기회가 조금씩 생겨서 집에서 마셔볼까 하고 와인관련 상품들을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술은 잘 못마시기 때문에 하루에 한잔 정도만으로 만족하고 있다.
이런 저이기에 와인을 한병사서 다 마실려면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와인은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가 된다고 하죠.
한번 연 와인은 보관해두지 말고 가능한 빨리 마시라고들 하지요.
그래서 병속을 진공상태로 만들어주는 배큐인(바큐빈)의 와인 세이버를 구입했습니다.



배큐인(바큐빈)의 와인 세이버 상자입니다.
생각보다 조그만했습니다.



상자 옆에는 내용물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본체 1개와 마개가 4개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마개가 4개나 필요하진 않지만,
그냥 없는것보다 낫겠지 싶어서 4개가 들어있는 상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상자에 들어있는 것을 전부 꺼내보면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본체와 마개 4개와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배큐인(바큐빈)의 와인세이버의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저 마개로 병을 막고 마개 위에 와인 세이버 본체를 올리고 손잡이를 잡은 다음 위아래로 움직여주면 병에 있는 공기가 빠집니다.
병속이 진공상태로 완료되면 병마개에서 "틱~ 틱~" 이라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니 소리가 날때까지 공기를 계속 빼주시면 됩니다.



배큐인(바큐빈)의 와인 세이버 본체의 사진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여러 디자인이 있었는데,
병마개가 4개 들어있는게 이거 밖에 없었던지라 그냥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손잡이 부분입니다.
잘못해서 떨어뜨리면 부러질것 같아요.



이 손잡이 부분을 위로 다 빼보면 이렇게 됩니다.



이건 스톱퍼(마개)입니다.
약간 딱딱하면서도 고무재질 같기도 한 느낌입니다.



마개에 윗쪽에는 공기를 빼기 위한 4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마개 아래의 사진입니다.



그러면 실제로 사용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와인이 아니고요.
하와이에서 생산되는 소주인 "나미하나(波花)"를 조금 마신후 와인세이버로 막아보겠습니다.
이 소주도 가능하면 공기와의 접촉을 피해달라고 해서요.



먼저 병을 와이 세이버의 마개(스톱퍼)로 막습니다.



마개위에 와인 세이버 본체를 올려서 공기를 빼줍니다.



진공상태 완료!
이렇게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산화를 방지하고 맛을 유지시켜주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한번 연 와인은 빨리 마셔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Richard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요건 필수아이템이죠 ㅎㅎ
    저도 와인 보관할때 항상 쓰고 있어여^^
    어제도 와인 몇병 사왔는데 ㅎ
    요즘 좀 와인에 빠져살고 있어서 ㅎㅎ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2017.03.03 1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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