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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사탕수수 재배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게다가 사탕수수 100% 생쥬스를 마셔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사탕수수를 땅에서 뽑고 나면 금방 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는 사탕수수 100% 생쥬스를 먹기가 힘듭니다.
오키나와에 가시면 사탕수수 100% 생쥬스를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사탕수수 100% 생쥬스는 오키나와의 나하시 국제거리에 있는 마키시 공설 시장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시장안을 걷다 보면 여러곳에서 팔고 있습니다.



시장이 상당히 넓어요.
해산물 중심으로 파는 곳도 있고, 거기에서 구입한 이세에비(랍스터)나 생선회 등을 조리해주는 식당가도 있습니다.



그냥 시장을 구경하며 걷다가 사탕수수 100% 생쥬스를 팔고 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사탕수수 100% 생쥬스"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S 사이즈 : 150엔
M 사이즈 : 200엔
L 사이즈 : 250엔



사탕수수를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놓은것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1개 100엔



사탕수수 100% 생쥬스는 사탕수수 1개를 짜고 또 짜고 해서 여러번 해서 짜냅니다.
하지만, 1개로는 양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2~3개는 쓰는거 같더라고요.
사탕수수 즙을 짜내는 기계앞에는 다 짜낸 사탕수수 줄기가 있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오키나와라서 생과일 쥬스 100% 가 가능하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미야코지마에서 마셔봤는데 엄청나게 달더라고요.
갈증이 해소되기 보다는 더욱 심한 갈증이... ^^
그리고 그냥 사탕수수 줄기에서 나오는 즙이기 때문에 시원한 음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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