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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바쵸역, 핫초보리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우나기(장어), 야키토리 전문점인 시마토쿠(島徳)를 소개할까 합니다.
카야바쵸나 핫쵸보리는 도쿄에 있지만 관광지가 아니라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이곳은 도쿄 디즈니랜드, 디즈니씨를 갈때 거쳐가는 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츠키지 시장이 핫쵸보리역에서 한정거장이랍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꽤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마나큼 호텔도 많이 있고요.
이 지역에도 맛집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그중에 우나기(장어), 야키토리 전문점인 시마토쿠(島徳)를 소개합니다.



가게는 카야바쵸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이곳이 건물 외관입니다.



오래동안 이 자리에서 장사를 해온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 안은 1층의 경우에는 일반 가게랑 다를게 없는 테이블석이지만,
2층의 경우에는 일본의 전통집 같은 느낌으로 되어있어요.
물론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점원에게 몇명인지 말하고 자리를 안내해줄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냥 마음대로 들어가서 앉으면 안됩니다.


이날은 1층의 테이블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점심시간으로 이용했던지라 가격은 런치셋트 정식으로 1000엔가량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나기(장어)의 경우에는 가격이 많이 비싸답니다.



저는 우나쥬 마쯔(鰻重 松)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우나쥬 라고 하지만 그냥 알기쉽게 우나기 도시락 같은거에요.
가격은 3400엔(2015년 11월 기준)입니다.



이게 우나쥬 마쯔(鰻重 松)입니다.
도시락 같은게 나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살이 통통한 우나기(장어)가 들어있답니다.



오른쪽에 있는 국물은 셋트로 나오는거구요.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정말 먹음직스럽죠?
맛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살도 통통하고 복날에 먹으면 최고지요.
하지만, 남성분들에겐 양이 조금 적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적은건 아니지만, 조금 부족한 감이 있을정도 일것 같아요.
여성분들에겐 딱 좋은 사이즈가 아닐까 싶고요.
혹시 이용하실려면 점심시간대를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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