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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에 가면 해산물 덮밥인 카이센동은 꼭 드셔봐야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해산물덮밥(카이센동)은 하코다테역 바로 옆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인 "아사이치(朝市)"가 유명합니다.

"아사이치(朝市)"는 간단히 말하면 시장입니다.

수많은 점포가 입점을 해있는 곳인데요.

"아사이치(朝市)"에서도 해산물 덮밥(카이센동)을 드실 수 있습니다만,

건물이 바로 붙어있는 "돈부리 요코초 이치바(どんぶり横丁市場)"가 있는데요. 이 곳을 추천합니다.



하코다테역에서 "아사이치(朝市)" 가는길에 이 건물이 있습니다.

이 건물이 바로 "돈부리 요코초 이치바(どんぶり横丁市場)"

이 건물 바로 옆이 "아사이치(朝市)" 입니다.



이 곳이 바로 "돈부리 요코초 이치바(どんぶり横丁市場)" 입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가봅니다.



실내로 들어가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점포들이 입점해있습니다.

대부분 해산물 덮밥(카이센동)을 드실 수 있습니다.



수십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는데, 이중에서도 일본내에서도 평판이 좋고 유명한 맛집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바로 이곳 "챠무(チャム)" 라는 곳입니다.

물론 다른 곳도 맛있긴 합니다만, 일본내에서 맛집으로 검색하니 이 가게가 유독 평판이 좋더라고요.



"챠무(チャム)"의 입구 사진입니다.

입구의 오른쪽 왼쪽으로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표시된 메뉴도 있고 그냥 일본어로만 표시된 메뉴도 있었습니다.



돈부리(덮밥)류를 포함해서 사시미(회)도 있었어요.

하코다테 라고 하면 오징어(이카)가 가장 유명하니 꼭 드셔보세요.



오늘의 추천 메뉴와 오늘의 돈부리(덮밥) 메뉴가 있었습니다.

맨밑에 칠판 같은 곳에 적혀 있는 메뉴입니다.

성게, 연어알, 관자, 새우, 연어가 올려져있는게 1650엔.

오늘의 돈부리에는 연어알, 참치, 새우, 연어가 올려져 있는게 1000엔 입니다.



처음에 가게에 들어가니 남성분 한분이 카운터석에 앉아서 음식을 드시고 있었습니다.

손님이 많이 없네?? 라고 생각하며 들어갔는데...



금방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사진에 보이는게 가게의 전부입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가게에요.



테이블석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해서 그냥 카운터석에서 먹기로 했습ㄴ다.

가게의 여기저기에 메뉴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가게 내부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벽에는 메뉴가 잔뜩 붙어있네요.



테이블에는 간단한 조미료밖에 없습니다.



가게내에 있는 메뉴판입니다만,

밖에 있는 커다란 메뉴와 똑같아요.



일단, 음식을 주문을 하고 나면 일반적인 일본 음식점에 비해서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한국처럼 반찬 더 달라고 하면 안되요.

그런 문화가 아니랍니다.



이번에 주문한 참치돈부리(본마구로동)입니다.

메뉴에는 없고, 벽에 붙어있던 메뉴에 적혀있었습니다.

가격은 1680엔정도였던거 같아요.



큼직큼직한 참치(마구로)가 잔뜩 들어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와사비가 있고요. 와사비는 더 달라고 하니 더 주더군요.



미소시루 라고 하는 된장국입니다.

수저는 없고 그냥 들고 마시면 됩니다.



해산물 덮밥(돈부리)가 사진에서는 그릇도 커보였죠?

그런데 실제로는 이정도의 크기랍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요.

그런데 다른 가게도 이정도의 크기밖에 안되요.



그릇의 크기는 작지만 먹어보면 꽤 양이 된답니다.

밥 위에 김이 깔려 있고 그 위에 참치(마구로)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이건 오늘의 추천 메뉴였던 1650엔짜리 돈부리입니다.



역시 하코다테에 가면 해산물 덮밥인 "카이센동"은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전부 깔끔하게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메뉴에 표시된 가격은 소비세별도의 가격이라, 표시된 가격에 8%를 포함해서 청구됩니다.

일본의 대부분의 음식점이 소비세별도의 가격으로 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값을 내실때에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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