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별 모양의 성곽 유적으로 유명한 고료카쿠(五稜郭)!
하코다테의 추천 관광지중 한곳입니다.
지상에서는 고료카쿠의 형태가 전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별 모양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고료카쿠를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본적은 있지만
사진이 아닌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을때에는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에 올라가면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이 고료카쿠(五稜郭)의 바로 앞에 있는 고료카쿠 타워입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는 2층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위치는 하코다테의 명물인 노면전철(시영전철)의 "고료카쿠 공원앞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지상 1층에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품목을 팔고 있답니다.
일단,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티켓을 구입해야합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 티켓 매표소가 있습니다.
이곳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지난번에는 전망대까지 올라가진 않았어요.
나중에 전망대에 올라가서 직접 눈으로 고료카쿠를 볼껄 이라는 후회가 많이 되어서
이번에는 올라가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타워 티켓 카운터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곳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 티켓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6월 기준)
· 성인 : 900엔
· 중고생 (12 ~ 17 세) : 680엔
· 초등학생 (6 ~ 11 세) : 450엔

전망대 티켓요금이 900엔이나해서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봐야지 하고 마음 먹고 왔는데 900엔이나 하는 비싼 요금에 조금 망설였지만, 올라가보기로 했습니다.



방문객 통계조사를 하고 있는지 외국인의 경우 국가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아!
시영전철 1일 패스를 가지고 있으신분들은 고료카쿠 타워 전망대 티켓 구입시에 직원에게 보여주면 선물을 줍니다.
이번에는 고료카쿠의 엽서를 선물로 주더라고요.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곳입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 티켓입니다.
티켓마다 그려진 그림이 달라서 이것만으로도 여행의 기념품이 될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 티켓에 별 모양의 구멍을 뚫어줍니다.
찢어가는 타입이 아닌 이렇게 아기자기한 별모양으로 구멍을 내주니 좋네요.



엘리베이터안입니다.
올라갈 때 조금 어두워지면서 파란색 형광등이 켜집니다.



그 파란색 형광등으로 인해 티켓이나 선물로 받은 고료카쿠의 엽서에서 빛을 발합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에 도착!
올라가는데까지 몇십초 안걸렸습니다.
전망대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한쪽면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가보았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눈에 보인건~~~



고료카쿠(五稜郭)! ! !
정말 별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책이나 미디어에서만 보아오던 고료카쿠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옛날에 어떻게 이렇게 측정을 해서 반듯한 별모양의 성곽을 지을 수 있었는지 참 대단합니다.



왼쪽의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 한 곳은 "롯카테이(육화정)"입니다.
"롯카테이(육화정)"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양과자 전문점입니다.
카페형태로 되어 있으니 차를 마시며 쉴 수도 있습니다.
고료카쿠 타워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니 꼭 들러보세요.



"롯카테이(육화정)"의 옥상에는 "롯카테이(육화정)"라고 일본어로 간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고료카쿠 타워 전망대에서도 알 수 있게 일부로 옥상에 저렇게 세워둔거 같습니다.



이 날은 조금 흐렸지만, 멀리까지 하코다테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하코다테 공항이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착륙을 하기 위해 비행기가 저공비행을 하고 있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전망대에서 고료카쿠 공원을 내려다보는 것뿐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올라와보니 고료카쿠 관련 자료나 전시물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고료카쿠의 모형이 있었습니다.
역시 정말 멋지네요.
이 별모양의 성곽은 일본전통의 성곽이 아닌 서양식 성곽을 도입해서 만든거랍니다.



고료카쿠 모형에 건물이나 특정지형의 역활 등에 대해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옛날에 이렇게 거대한 성곽을 이렇게나 정확하고 튼튼하게 지을 수 있었는지 보고 있으면 대단할 따름입니다.



고료카쿠의 모형에는 고료카쿠안에 수많은 건물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오래전에 대부분 파손되어 그중 몇개만 건물이 복원이 되어 있답니다.



모형에 있는 건물과 현재 고료카쿠에 있는 건물을 비교해보면 거의 없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고료카쿠 공원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공원내를 걸어다니다보면 건물이 있었던 자리가 표시되어 있고,
어떤 건물이었는지 판넬이 세워져 있답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에 올라오기 전에는 900엔이라는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올라와서 이런저런 자료도 보고 직접 고료카쿠를 보고 하다보니 900엔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고료카쿠 타워 전망대에는 고료카쿠의 역사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는데요.
이런 전시물이 약 10개정도 세워져 있습니다.
이 전시물에는 번호가 붙어 있어서 1번부터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이건 1번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각 전시물마다 한국어으로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무슨뜻인지 알아보고 쉬웠습니다.



게다가 설명뿐만 아니라 이렇게 인형으로 그 내용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전시물이 순서대로 세워져 있어서 하나씩 순서대로 보시면 고료카쿠 역사에 대해 알수 있을거에요.



고료카쿠의 설계도를 보고 있는 내용입니다.
의외로 상세하게 표현이 잘 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는 2층 구조로 되어있고,
지상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도착하면 전망대 2층에 도착을 합니다.
다시 지상 1층으로 내려갈려면 이 계단으로 전망대의 1층으로 이동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전망대 1층에는 유리바닥으로 되어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꽤 높네요.



전망대 1층에는 소프트크림이나 음료를 구입할 수 있는 매점도 있었습니다.



고료카쿠의 다양한 기념품도 팔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오면 지상 2층에 도착합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지상 2층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었습니다.



고료카쿠 타워 전망대에서 서서 많은 시간을 보내서인지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앉아서 쉬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고료카쿠 타워 지상 1층에 있는 광장의 사진입니다.
상당히 넓은편인데요.
지난번에 왔을때에는 과학 관련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열리지 않았네요.



광장인 지상 1층에서 찍은 고료카쿠 타워 내부 사진입니다.



광장에는 고료카쿠의 역사와 관련이 있는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대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1835년-1869년)"의 동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는 누구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일본내에서는 아주 유명한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특히 이곳 고료카쿠와 아주 관련이 깊은 인물이랍니다.



고료카쿠 공원 가는길에도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와 관련된 자료나 동상들이 세워져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는 고료카쿠와 관련이 깊다는걸 의미합니다.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저도 지난번 하코다테 여행에서는 별생각없이 그냥 둘러보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의 박물관이나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가 죽은 장소 등을 둘러보며 팻말에 적혀있는 역사의 내용을 읽다보니 조금 흥미가 생겼습니다.
신선조의 일원으로써 고료카쿠를 거점으로 임시정부를 만들려했지만, 결국은 일본정부로부터 거절당해 죽임을 당하고 말아요.
일본의 "신선조"는 해외에서도 아주 유명하고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바람의 검심"에서도 신선조라는 단어가 빈번하게 나옵니다.



고료카쿠 타워의 전망대에도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의 커다란 동상이 있답니다.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고료카쿠 타워 지상 1층에 있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생각보다 꽤 넓은 편입니다만,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답니다.



과자, T셔츠, 인형, 문구류 등......
정말 다양한 고료카쿠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 관련의 기념품들도 상당히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히지카타 토시조(土方歳三)"라는 인물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서 책을 사서 읽기도 했답니다.

고료카쿠 타워.
고료카쿠 공원에 가시기 전에 고료카쿠는 어떤 곳인지 왜 별모양인지등 조금 공부를 해서 가시면,
실제로 고료카쿠를 보았을때 느끼는 점도 많고 보는 재미가 2배가 될꺼에요.
그리고 실제로 전망대에 올라가서 별모양의 고료카쿠를 직접 눈으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