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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주변 섬 중 가장 좋아하는 섬은 "미야코지마(미야코섬)"입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은 스노쿨링 포인트가 상당히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한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에 가보았습니다.
"잉갸마린가든"은 일본어로 "インギャーマリンガーデン" 이라고 적기도 하고 "イムギャーマリンガーデン" 이라고 적기도 합니다.
2가지의 이름으로 표시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말로는 "잉갸마린가든(인갸마린가든)" 혹은 "이무갸마린가든" 이라고 합니다.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의 주변 바다는 매우 아름답고 물고기와 산호가 많이 있기 때문에 스노쿨링 포인트로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장소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의 남쪽에 있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 시내에서 자동차로 25분정도 걸립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다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 표시판을 발견했습니다.
조그만한 섬에다가 엄청난 시골이라 주변은 밭이었습니다.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에 도착!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있진 않았습니다.
무료 주차장과 무료 화장실은 있는데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샤워시설은 무료가 아니라 유료였는데요.
자물쇠로 잠겨있어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리 큰 비닐을 준비해서 자동차 시트에 비닐을 깔고 젖은 상태로 이동해서 호텔에서 샤워를 하고 갈아입었습니다.
렌트카는 그래도 깨끗하게 사용하는게 좋으니 차량 시트가 젖지 않게 조심해야겠지요.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의 주차장은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만, 차량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거의 만차처럼 보입니다만,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에서는 스노쿨링을 하는 사람보다는 주변 경치를 구경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주차장이 만차라고 해도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자리가 나는 편입니다.



주차장안에는 조그만한 식당이 있었습니다.
근데 자동차로 조금만 이동하면 맛집이 몇군데 있어서 이곳에서는 먹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적었지만, 샤워시설이나 옷을 갈이입을 곳이 없기 때문에 젖은 상태로 식당이용은 안됩니다.
그러니 미리 식사를 하시고 물놀이를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주차를 하고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을 관광을 시작!!
일단, 주차장에서도 보입니다만, 저 산의 정상에 먼저 올라가봅니다.
산 밑에서 정상까지는 5분도 걸리지 않을꺼에요. 금방 올라갑니다.
저 산으로 가다보면 여행 가이드북에 실려있는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의 사진과 다르다는걸 느끼실겁니다.
일단, 무시하고 산의 정상에 올라가서 주변경치를 감상하는걸 추천합니다.



산의 정상으로 가는 길에 반정도 올라갔을때 뒤돌아보니 이런 경치가! !
매우 아름다운 바다! ! !
이것이야말로! 바다! !



그리고 정상에서는 이런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우와~~~~"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끝없이 펼쳐진 산호초!
그리고 에메랄드 그린의 바다!



이 아름다운 바다 앞에는 리조트가 있었습니다.
저런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저 산 아래부분까지 내려갈 수 있는 길은 있었는데 그쪽으로 가지 않고 올라왔던 길로 다시 되돌아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산을 내려 오는 길에 찍은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의 사진입니다.
이게 바로 여행가이드북에 실려있는 경치입니다.
여기 산을 올라와보지 않으면 볼수 없는 경치입니다.



사진이 한장에 다 안찍혀서 파노라마로 찍을려다가 그냥 한장한장 왼쪽에서 사진을 오른쪽으로 찍어 봅니다.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의 앞바다는 파도가 조금 높습니다만,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 안쪽에는 방파제로 인해 거의 파도가 없어서 스노쿨링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제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의 비치로 와서 스노쿨링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비치는 엄청 더운데 그늘진 곳도 없어서 원터치 텐트는 필수입니다.
이 안에서 수영복도 갈아 입었습니다.
스노쿨링 포인트인긴 한데 샤워시설, 옷갈아입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인지 스노쿨링을 하는 사람들의 거의 없었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은 작년에도 올해에도 와서 이 곳은 몇번이나 왔었지만, 스노쿨링을 하는 사람의 많이 보지 못했어요.
처음 갔을때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스노쿨링 해도 되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정도였습니다.



비치는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아닌 부셔진 산호 조각이나 돌들이 많았습니다.
맨발로 돌아다니기에는 발이 엄청 아픕니다.
상처 입기도 쉽고요.
그래서 비치슈즈는 꼭 준비해가세요.
미야코섬(미야코지마)의 비치의 경우 대부분이 산호조각이나 돌들로 된 비치가 많습니다.
비치 슈즈는 미야코지마 시내에 있는 대형마트 "이온(AEON)"이나 "쇼핑 타운 미야코" 라는 곳에서 1000엔 전후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비치슈즈 안신으시면 엄청 후회하실겁니다.



이 사진에서도 비치에 돌 같은것들이 많은걸 알 수 있을거에요.
물속도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맨발로는 상처입기 쉽습니다.
그럼, 이제 스노쿨링 시작!!!



수심은 얕은 곳도 있고, 이렇게 깊은 곳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의 산에 갈 때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 아래입니다.
뭔가 거대한 위적 같은 것도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산호 주변에는 작은 물고기 떼가 있었습니다.
물의 투명도는 높은 편이지만, 발장구를 칠때마다 모래가 일어나서 시야가 안좋아질 때도 있었습니다.



물고기 떼가 정말 엄청 많았습니다.
사진만으로는 다 전해드릴 수 없어서 동영상도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사진보다는 동영상으로 보는게 좋죠?
하나 더 동영상을 찍어왔습니다.




산호도 정말 많고 다양한 물고기 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한가지 주의점!!
산호는 부서지기 쉽기 때문에 산호위에 올라서지 마세요.

"잉갸마린가든(이무갸마린가든)"은 샤워 문제가 갈아입는 장소만 해결된다면 정말 좋은 스노쿨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차로 5분 정도만 이동하면 소키 소바가 맛있는 "마루요시 식당(丸吉食堂)"과 해산물덮밥이 맛있는 "오후쿠로테이(おふくろ亭)" 등 맛집도 많이 있답니다.
꼭 스노쿨링 목적이 아니라도 미야코지마(미야코섬) 관광 포인트의 한곳이고,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니 강력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관련링크
-.미야코섬 스노쿨링 추천 포인트 총정리!
-.쇼핑타운 미야코(ショッピングタウン宮古)에서 스노쿨링 장비 구입
-.이온(AEON)마트 탐방 및 스노쿨링 장비 구입
-.마루요시 식당(丸吉食堂)에서 소키소바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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