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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머그면을 기억하시나요?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꽤 인기를 끌었던 라면중 하나인데요.
머그면은 컵에 라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3~4분 기다리면 조리가 끝입니다.
머그컵에 면을 넣어서 먹는다하여 "머그면"
일본에는 꽤 많은 종류의 머그면이 존재하는데요.
그 중에서 이번에는 "치킨라면"의 머그면 버젼을 소개할까 합니다.



"치킨라면"의 머그면 버젼입니다.
"치킨라면" 이라고 하면 세계최초 인스턴트 라면으로 유명합니다.
일본의 닛신(NISSIN)이라는 식품회사가 만들었습니다.
이 한봉지에 3개의 머그면이 들어있습니다.



겉봉지를 뜯어보면 이렇게 3개의 치킨라면이 들어있습니다.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오시죠?



손으로 들어보면 이정도의 크기입니다.
일반 봉지라면에 비해 크기가 굉장히 작습니다.



뒷면에는 간단하게 조리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머그컵에 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150ml 정도 넣고 약 2분후에 완성이 된다고 적혀있네요.
내용량은 20g으로 전혀 배부르지 않을정도의 양입니다.
일반 봉지라면이 160g 정도이죠?
이 머그면은 도시락과 같이 먹거나 혹은 간식으로 먹을만합니다.



그럼, 조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컵에 면을 넣습니다.
스프나 건더기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면만 달랑 들어있는데 그 면에 간이 다 되어있어요.



뜨거운 물을 붓고 저는 3~4분 기다렸습니다.
조리방법에 적혀있는 2분정도는 면이 조금 딱딱하더라고요.



3~4분정도 기다린후 먹어보니 지금까지 먹어본 머그면 중에서는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예전에 오키나와에서 사온 오키나와에만 팔고 있는 "오키코 라면(オキコラーメン)" 이라는 머그면은 솔직히 조금 별로였거든요.
근데 "치킨라면"은 면발도 맛있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물을 제가 많이 넣었는지 조금 싱거웠는데, 물조절만 잘하면 맛있는 "치킨라면" 머그면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가격은 130엔정도이고요.
일본의 편의점, 마트 등에서 간단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여행 오셔서 한두봉지 구입하셔서 집에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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