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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에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밧카롯사(VaccaRossa, ヴァッカロッサ)"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인것 만큼 파스타가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크 또한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번에는 "밧카롯사(Vacca Rossa, ヴァッカロッサ)"의 런치코스 중에 하나인 "비스텟카 코스(ビステッカコース)"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런치코스이지만 가격이 6000엔이나 하는지라 조금 비싼감이 있씁니다만, 어떤 코스인지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런치코스에는 파스타가 중심인 1000~1500엔코스도 있습니다.




"밧카롯사(Vacca Rossa, ヴァッカロッサ)"의 위치는 아카사카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화~금요일] 11:30~13:00 18:00~22:00(L.O.21:00)
[토요일] 12:00~13:30 18:00~22:00(L.O.21:00)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는날이니 참고하세요.



"밧카롯사(Vacca Rossa, ヴァッカロッサ)"의 외관입니다.
조금 특이한 디자인의 외관입니다.
왼쪽에 갈색문이 입구입니다.



레스토랑안으로 들어가보면 더더욱 인테리어가 특이합니다.



저 파도모양의 벽 반대편에는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입구근처에 주방이 보이는데요.
그 주방 옆에는 와인셀러가 있고 그위에는 장작이 있었습니다.
저는 4명이서 이용을 했는데 개실(個室)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저희들만 따로 들어갈수있는 방 같은 곳입니다.
조용히 식사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이런 개실(個室)을 이용하게되면 추가요금을 받는 곳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만,
이곳의 경우 인원수가 많은경우 이렇게 개실(個室)를 알아서 안내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개실(個室)의 창문이나 벽쪽 디자인도 조금 특이하네요.



드링크 메뉴입니다.
디너였더라면 와인이나 맥주라든지 주문을 하겠지만,
런치였던지라 먹고 또 회사에 일을 하러 가야해서 술은 안마셨습니다.



테이블은 이렇게 셋팅이 되어져있었습니다.
미리 예약할때 코스를 주문해놨더니 그 코스에 맞게 셋팅을 해놨더라고요.



주문한 "비스텟카 코스(ビステッカコース)"의 메뉴입니다.
이 중에서 파스타라든지 종류가 몇가지 있어서 골라야 하더라고요.
저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빳빠루뎃레(パッパルデッレ)"라는 파스타를 골랐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면서 테이블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원래는 6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인데 4몀이서 이용을 했습니다.



처음엔 빵이랑 올리브유가 나왔습니다.
빵은 무료로 리필이 가능했습니다만, 빵 종류는 한가지뿐이더군요.



처음에는 생선요리가 나왔습니다.



생선요리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어떤 생선인지는 잊어버렸네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 요리를 드실때에는 이 납작한 스푼과 포크를 이용해서 먹습니다.
처음에 저 스푼의 사용처를 몰라서 직원에게 이 스푼은 언제 쓰는거냐고 물으니 이 생선요리에 쓰는거라고 알려주시더군요.



이런 생선요리는 별로 안좋아했습니다만, 먹어보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납작한 스푼으로 별로 없는 국물까지 다 마실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 다음 요리가 나올때까지 빵을 리필했습니다.
빵 종류가 몇가지더 있었으면 좋을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은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코스 메뉴에서 골랐던 "빳빠루뎃레(パッパルデッレ)" 라는 파스타입니다.



파스타의 면발이 넓은 파스타더라고요.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역시 이탈리안!!!



코스라서 그런지 파스타의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엔 1000~1500엔의 런치코스로 파스타를 먹으로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같이 먹으러간 사람들이 다른 파스타를 골라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 파스타도 면발이 넓은 편이긴 하지만 제가 먹는 파스타보다는 좁습니다.
먹은 사람이 이 파스타도 너무 맛있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같이 먹으러간 다른 사람이 먹은 파스타입니다.
이건 일반적인 파스타 같이 보입니다만, 이것도 너무 맛있다고 다들 만족을 했습니다.
역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파스타는 일품이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스테이크가 나오는지 셋팅을 다시 해주더군요.
그리고 와인셀러 위에 있던 장작으로 구운 커다란 스테이크를 가지고 와서 보여주고서는....
뼈를 발라서 드릴까요? 아니면 뼈 있는 그대로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뼈가 있는걸로 부탁을 했고, 나머지분들은 뼈없이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뼈가 붙어있는 상태로 접시에 담아서 나오더군요.



스테이크는 미디엄정도인거 같아요.
원래 구울때 어느정도 구울지 물어보는데 여긴 안물어보고 그냥 저렇게 나오더군요.



스테이크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근데 조금 후회를 했다면 뼈를 발라달라고 했으면 좋을뻔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뼈에 붙어 있는 고기를 떼어 먹는게 너무 먹기가 힘들었어요.



디저트입니다.
이건 그냥 평범했어요...



마지막으로 커피입니다.
커피와 우롱차 등 몇가지 음료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카페라떼로 했더니 뜨거운 커피로 나왔네요.
아카사카 이탈리안 / 스테이크 맛집인 "밧카롯사(Vacca Rossa, ヴァッカロッサ)"!
전체적인 총평은 아주 맛있다입니다.
다만, 6000엔이나 하는 런치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배가 부르진 않았다입니다.
하지만, 요리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었고, 그중에서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엔 파스타만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맛집 중 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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