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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트에 들렀다가 소금 사이다를 발견했어요.

사이다는 달달한 맛이 있는데 소금이 들어간 짠 사이다라니!!

호기심이 발동하여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시오 사이다(塩サイダー)라고 적혀있는데요.

한국어로 소금 사이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인 사이다인 롯데 칠성 사이다가 있죠?

정말 깔끔한 맛인데요.

일본의 사이다는 조금 뭐라고 할까요?

사이다 자체는 일반 사이다 같지만 마셔보면 왠지 걸죽한 느낌이 난답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한국의 롯데 칠성 사이다 만큼 맛있는 사이다는 일본에서 아직 찾지 못했어요.



이 소금 사이다의 설명을 보았습니다.

수분, 염분, 미네랄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음료라고 되어있네요.

그리고 해양심층수와 소금이 들어있는 짠 사이다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칼로리 오프인 음료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반 사이다가 맛있는거 같아요.

그럼, 컵에 따라 보겠습니다.



투명한 탄산이 가득 들어간 소금 사이다 입니다.

겉보기에는 별 다른 차이는 없지만,

역시 맛은 조금 짜더라고요.

그렇다고 소금맛을 느낄만큼은 아니고 일반 사이다 보다는 조금 짠 느낌입니다.

일본의 음료는 정말 종류가 다양하고 기간 한정으로 나오는 음료도 많답니다.

하지만, 맛은 보장은 못하지만, 눈으로 즐기는 재미는 좋은거 같아요.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히티틀러 약간의 소금이 곁들여지면 단 맛이 더 강조된다고 사이다에 소금을 넣었나봐요.
    일본에서는 수박에도 소금을 뿌려먹는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소금 사이다는 왠지 맛보고 싶지 않네요ㅎㅎㅎ
    2015.08.04 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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