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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여행을 오신분들은 한번씩은 느끼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바로 일본의 거리가 깨끗하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주택가에서 더더욱 느끼기 쉬운 부분인데요.



길은 우리나라보다 좁은데 왠지 넓어보이고 깨끗해보입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별로 신경을 안쓰고 지내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만,
일본에 와서 조금 지내보고 한국에 돌아가보면 왠지 어수선하고 복잡한 분위기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일본의 거리가 깨끗하고 넓어보이는 이유는 바로!!!
주차장에 있습니다.



일본의 거리는 길 양쪽으로 불법주차된 자동차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불법주차가 아니더라도 갓길주차가 적은편입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보면 탁 틔인 거리가 아주 깨끗하고 넓어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주택가에 가보면 집앞 골목길이나 거리에 주차를 해놓는 곳이 많습니다.
인도위까지 주차되어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일본의 경우 집을 지을때에도 주차장이 없으면 건축허가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기 집 토지 안에 주차를 하기 때문에 집앞 거리주차가 거의 없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도로 위에는 주차되어 있지 않고,
자기 집의 토지안에 주차장 영역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주차된 자동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집안에 주차장이 존재를 하니 거리에 주차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문화가 이렇게 정착이 되어 있다보니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래서 불법주차가 적기도 하지만 민간업체에서도 불법주차단속을 하다보니 불법주차가 적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어느 길을 가보아도 길이 탁틔여있어 넓어보입니다.
위의 도로는 일방통행이 아닌 차량 2대가 쌍방통행이 가능한 넓이랍니다.



이렇게 긴 길을 보아도 갓길 주차된 차량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런 주차문화에 대해서는 정말 보고 배울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2차선 도로를 만들어 놓으면 양쪽 갓길로 불법주차 차량이 많다보니 결국은 1차선 도로로 밖에 이용이 안되는 도로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주차문화만 조금 개선된다면 정말 깨끗하고 넓은 도로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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