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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에 있는 한국음식점인 "롯폰기 MUN(문)"에서 런치를 먹고 왔습니다.
롯폰기 1초메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뷔페 스타일로 반찬을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밥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찌게를 주문하는데요.
순두부찌게가 메인이었습니다.




"롯폰기 MUN(문)"의 위치는 롯폰기 1쵸메역에서 지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롯폰기 1쵸메역에서는 걸어서 2~3분정도 걸리고요.
롯폰기역에서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롯폰기 MUN(문)"의 외관입니다.
2017년에 오픈한 초고층 빌딩의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내외관이 아주 깔끔했습니다.



입구앞에는 메뉴판이 세워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000엔부터입니다.
매일매일 메뉴가 바뀌는 오늘의 메뉴도 있는데요.
이날은 "삽겹살 김치찌게" 입니다.
가격은 1000엔입니다.



런치 시간이 거의 끝나갈때쯤인 12시 50분쯤에 갔더니 좌석이 조금 비어있어서 금방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메뉴는 오늘의 메뉴인 "삼겹살 김치찌게"로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13시부터 점심시간이 시작되는 회사의 직원들이 오셔서는 금방 만석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주문을 하면 뷔페스타일로 밥이나 반찬등을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합니다.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는 음식은 비빔밥 재료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밥을 퍼서 비빔밥 재료를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직접 비빔밥을 만듭니다.



그외에도 떡볶이 , 카라아게(치킨), 감자튀김 등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카라아게(치킨)이 생각보다 질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일단, 한접시 간단하게 담아왔습니다.



맛있어서 얼른 다 먹고 한번 더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비빔밥도 만들어왔습니다.



일본인들은 비빔밥을 먹을 줄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매워서 못먹는건지 고추장을 안넣고 그냥 비벼먹는 사람들이 간혹 보였습니다.
저는 고추장 잔뜩넣어서 빨갛게 해서 먹었습니다.



오늘의 메뉴인 "삼겹살 김치찌게"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나름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뚝배기가 작았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3500원짜리 찌게를 먹을때 나오던 뚝배기 사이즈였습니다.



주방에서 나오는건 달랑 찌게가 담긴 뚝배기뿐이고,
나머지 반찬, 밥은 뷔페코너에서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1000엔이라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합니다만,
롯폰기에서는 1000엔이하의 음식점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롯본기에서 1000엔에 이정도 맛에 이정도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면 그냥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록폰기에서 맛있는 한국음식점을 찾으신다면 "롯폰기 MUN(문)"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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