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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보다가 싱가폴 여행 방송에서 맛집으로 등장하는 "바쿠테(bakuteh)" 전문점!
싱가폴에 가게되면 꼭 먹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도쿄 아카사카에 "바쿠테(bakuteh)" 전문점인 싱가폴 바쿠테(Singapore Bak Kut Teh)를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먹으러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위치는 도쿄 아카사카역에서 걸어서 2분입니다.
역에서 아주 가깝고 TBS방송국에서도 가까우니 이용하시기 좋은 장소에 있습니다.



"싱가폴 바쿠테(Singapore Bak Kut Teh)"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금]
11:30~23:00(L.O.22:30)

[토, 일, 공휴일]
11:30~21:00(L.O.20:30)



"싱가폴 바쿠테(Singapore Bak Kut Teh)"의 외관입니다.
가게는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갈끔한 인테리어입니다.



"싱가폴 바쿠테(Singapore Bak Kut Teh)"의 가게내부 사진입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식당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바로 앉으면 안되고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점원에게 몇명인지 손가락으로 알려주면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싱가폴 바쿠테(Singapore Bak Kut Teh)"의 메뉴입니다.
런치셋트인 "바쿠테 라이스 셋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970엔입니다.
바쿠테는 뼈가 붙어있는 것과 뼈가 없는게 있는데요.
뼈가 있는걸로 주문을 했습니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것들입니다.
조미료는 후추정도였던거 같아요.



테이블에는 "바쿠테(bakuteh)"를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서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주문한 970엔의 바쿠테 라이스 셋트입니다.
반찬은 없더라고요.
한국 같으면 김치나 깍두기라도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일본은 반찬이 없거나 종류가 적은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국물과 밥은 무료로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먼저 바쿠테 국물을 마셔보겠습니다.
뼈를 고아 만든 국물이라 그런지 얼큰한게 갈비탕 같은 맛이 납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싱가폴에서도 바쿠테 전문점은 국물은 무료로 무한 리필이 된답니다.
일본도 무한리필 안해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무료로 무한 리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4~5번 리필해서 마셨습니다.



뼈가 붙어있는걸로 주문을 했는데요.
이렇게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고기 사이즈는 꽤 큰편이었고요.
고기살은 아주 연해서 뼈가 붙어있다고 하더라도 젓가락으로 쉽게 뜯어질정도로 연했습니다.



뼈는 따로 주는 접시에 담으면 되고요.
바쿠테 국물안에는 통마늘이 껍질채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껍질 벗겨서 넣어주면 먹기도 쉬웠을텐데 말이죠.
마늘은 먹기 조금 불편했어요.
안먹는건가??



참고로 뼈가 없는 "바쿠테(bakuteh)"를 주문하면 이렇게 나온답니다.
먹기는 편하긴 한데, 진정한 "바쿠테(bakuteh)"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역시 뼈가 붙어있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깔끔하게 다 먹었습니다.
라이스는 리필 안했고 바쿠테 국물만 4~5번 리필한거 같아요.
역시 설렁탕이나 곰탕이나 갈비탕 같은게 한국인들에겐 맞는거 같아요.
얼큰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드시고 싶으실때에는 "싱가폴 바쿠테(Singapore Bak Kut Teh)" 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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