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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메모장? 왠지 조금 생소하기도 합니다.
항상 이면지에 이것저것 메모하고 폐기하고 그랬는데요.
시간히 지난 후 다시 그 메모를 찾을려고 하기도 해서 서피스 프로4를 구입을 했습니다.
서피스 프로4의 원노트(OneNote)를 이용하면 되겠지하고요.
그런데, 기동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펜의 인식감도 떨어지고 해서 점점 안쓰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회사에 지인분이 전자 메모장을 사용하고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필기감도 좋고 버튼 하나로 화면이 리셋되니 너무 편리해보여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아이패드나 삼성 갤럭시탭S 같은 태블릿PC 는 메모한 일부분만 지울수 있는 기능과 메모 저장 기능이 있어서 참 매력적입니다만,
역시 메모장을 열때까지 걸리는 시간과 건전지가 오래 가지 않는다는점, 그리고 가격!!
그래서 그냥 저렴한 이 전자 메모장을 구입했습니다만, 저장기능이 없기 때문에 그냥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관리하는 수밖에 없네요.



아마존에서 12인치의 전자메모장을 구입했습니다.
2만원이라는 가격에 배송료는 무료였는데 해외에서 배송을 해오는거라 주문후 도착하는데까지 2주일이 걸리더군요.



아마존의 EIISON Tech라는 업체에서 구입을 했는데 제품에는 제품명과 제조사 등의 정보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렴한맛에 제품불량만 없으면이야 하고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배송되는 2주간동안 여기저기 많이 굴러 다녔는데 겉상자의 모서리 부분이 많이 찍혀있더군요.



겉상자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봅니다.
그럼, 제품을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 메모장의 구성품은 이게 전부입니다.
보통 펜은 1개만 들어있지만, 이 제품은 2개가 들어있습니다.



전자 메모장입니다.
윗쪽에는 화면을 지울 수 있는 버튼이 있고요.
아랫부분에는 펜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아이패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가볍고, 두께도 얇습니다.



뒷면입니다.
마우스 패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만, 이용할 일은 거의 없을것 같아요.



펜을 저렇게 끼워서 세워둘수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어디 휴가 갈때나 자리를 비울때 "자리비움", "휴가" 라고 적어놓고 회사 책상에 세워두면 될것 같아요.



메모를 해보았습니다.
전자메모장의 글자색은 보통 녹색이 많이 있습니다.
이 제품또한 녹색입니다만, 회사의 지인분이 사용하시는 모델은 이 모델이 아닙니다만, 밝은 회색에 가까워서 가독성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약간 어두운듯한 녹색이기에 가까이서 보기에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밝은 회색에 비해 가독성은 조금 떨어집니다.
그래도 필기감은 일반 종이에 쓰는것처럼 아주 좋습니다.



펜은 이런식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펜은 내장가능한 모델이 좋은거 같아요.



저 휴지통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전부 지워집니다.
일부 부분만 지우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이정도의 가격에 이정도 기능이면 아주 만족합니다.
버튼을 누를때에만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전지 사용기간이 약2년으로 아주 길어요.
건전지는 윗쪽 오른쪽부분에 수은전지를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은전지는 1개를 사용합니다.

총정리!
메모 저장기능과 일부분 삭제 기능이 없지만, 건전지가 오래 가는것과 필기감이 좋고 반응속도가 좋다는점,
메모저장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으로 찍어놓으면 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한 메모를 하기에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보통 8인치형 전자 메모장이 많은데, 저는 화면이 조금더 큰 12인치로 구입했어요.
역시 화면 큰게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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