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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의 요도바시카메라 근처에 생선구이 전문점인 "신파치식당(しんぱち食堂)"라는 곳이 있는데요.
무난한 가격에 숯불에 구워주는 생선구이가 평판이 좋은거 같아 가보았습니다.
직접 가보니 위생상 문제와 점원들의 태도 문제가 조금 심각하게 안좋더군요.



"신파치식당(しんぱち食堂)"의 위치는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입니다.
"신빠치식당(しんぱち食堂)"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7:00~26:00(L.O.25:50)
연중무휴



"신파치식당(しんぱち食堂)"의 외관입니다.



입구 옆에는 요리 샘플이 있었습니다.



입구 앞에 세워져있는 메뉴판입니다.
낮에 이용하든 밤에 이용하든 1000엔정도입니다.



"신파치식당(しんぱち食堂)"의 가게 내부사진입니다.
가게 안쪽에서 입구쪽을 바로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거의 만석이네요.



연어구이와 고등어 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윗쪽에 표시한게 연어구이고요.
아랫쪽에 표시한게 고등어 구이입니다.



이건 생맥주 셋트 메뉴입니다.
셋트인데도 그렇게 많이 비싸진 않죠?



카운터석에 놓여있는 조미료들입니다.



주방의 사진인데요.
숯불에 구워줍니다.



이게 연어구이정식입니다.
가격은 700엔



연어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저렴한 이유가 여기에 있나 싶더라고요.



이건 고등어 구이정식입니다.
가격은 800엔입니다.



이건 살도 포동포동하고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습니다.
고등어구이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바짝 구워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가게를 비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개판입니다.
아마도 점원들이 아르바이트생이라 생각합니다만,
전부 중국인지 대만인지... 그쪽 말로 가게내에서 자기내들끼리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시끄럽던지..
손님들보다 점원들 웃고 떠드는 소리밖에 안들리더군요.
게다가 땅바닥에 있던 물통을 냄비같은데가 붓고 그 물통을 반찬이 담겨져 있는 그릇위에 올려놓더군요.
입맛이 딱 떨어지더군요.
이 음식점 회사에 한소리 할려고 찾아봤더니 회사 공개가 되어있지 않아 무슨 유령회사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다들 저렴하고 맛도 괜찮다고 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만,
솔직히 정말 맛있는 고등어구이를 드셔보신분이 아니시라면 이곳은 맛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신주쿠에 있는 "시로가네야(白銀屋)"를 강력 추천합니다.

-.관련링크 : 신주쿠 생선 숯불구이 맛집 "시로가네야(白銀屋)" 포스팅 보기

"신파치식당(しんぱち食堂)"은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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