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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라멘 맛집 중 한곳인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焼きあご塩ラーメン たかはし)"의 긴자점을 가보았습니다.
"야키아고(焼きあご)"의 의미는 구운 날치라는 뜻입니다.
날치. 날치의 육수는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아주 맛있는 육수 중 하나입니다.



그 육수를 사용하여 시오라멘(소금라면)을 제공하고 있는 "타카하시(たかはし)"라는 라멘가게랍니다.
신주쿠점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라멘 맛집 중 맛집이랍니다.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焼きあご塩ラーメン たかはし)"의 긴자점은 긴자역에서 도보 4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焼きあご塩ラーメン たかはし)"의 긴자점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요일~토요일]
11:00~다음날 4:00

[일요일, 공휴일]
11:00~23:00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焼きあご塩ラーメン たかはし)"의 긴자점의 외관입니다.
긴자답게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의 점포입니다.



간판도 모던스러운 디자인에 긴자가 잘 어울리는듯한 디자인의 간판입니다.



가게 입구 옆쪽에 식권발매기가 있습니다.
먼저 티켓을 구입하신 후에 줄을 서서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야키아고 시오라멘(焼きあご塩らー麺)" 입니다.
가격은 800엔입니다.
그리고 공기밥도 추가하세요.
공기밥 사이즈는 소, 중, 대가 있는데요. 가격은 전부 동일한 100엔입니다.
2명이서 대사이즈 1개 주문해서 나눠 드시면 됩니다.



"야키아고 시오라멘(焼きあご塩ラーメン)"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시오라멘이라고 하면 보통 닭뼈를 푹 고아서 만든 육수가 많은데 이곳은 구운 날치와 여러 생선류를 고아서 만든 육수라고 합니다.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焼きあご塩ラーメン たかはし)"의 긴자점 가게안의 사진입니다.
카운터석만 있고 테이블석은 없습니다.



여러가지 조미료가 있는데요.
라멘에 넣어도 되고 나중에 밥이랑 같이 먹을때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야키아고 시오라멘(焼きあご塩らー麺)"이 나왔습니다.
구수한 향기가 나는게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큼직한 챠슈가 2종류가 들어가 있습니다.



먼저 국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오라멘(소금라면)이라고 하면 거의 투명한 국물입니다만,
이곳은 약간 갈색을 띄고 있습니다.
한모금 마셔보시면 얼큰한 육수가 정말 최고입니다.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焼きあご塩ラーメン たかはし)" 본점인 신주쿠점과 비교했을때 개인적으로는 긴자점이 더 구수한 향이 나고 맛도 맛있었습니다.



면 또한 일반 시오라멘과는 조금 다른 면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라면 면발도 좋아합니다.
약간 꼬불꼬불한 면이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시오라멘(소금라면) 이라고 하면 얇은 스트레이트면을 사용한답니다.



챠슈는 2종류가 들어가 있고, 이렇게 두께가 있는게 들어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챠슈는 얇게 슬라이스한 챠슈가 몇장 들어가 있었습니다.
챠슈도 아주 맛있었어요.



면과, 챠슈등 다 먹고 국물만 조금 남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공기밥을 넣어서 먹어볼까요?



이게 100엔짜리인 공기밥 "대"사이즈입니다.
실제로보면 양이 꽤 많아 보인답니다.



국물에 밥을 넣고 카운터에 놓여있는 조미료 항아리에 들어있는것들을 조금씩 넣어서 드세요.



챠슈는 면과 다 먹지 말고 조금 남겨뒀다가 밥이랑 같이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역시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焼きあご塩ラーメン たかはし)"의 시오라멘(소금라면)은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긴자에도 여러 라멘 맛집이 있지만, 깔끔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에 라멘을 찾으신다면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焼きあご塩ラーメン たかはし)"를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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