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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방송국이 있는 도쿄 아카사카(赤坂) 주변에는 한국요리 음식점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롯폰기에서 아카사카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고, 롯폰기에 비해 음식값도 저렴하답니다.
이번에는 "야사이무라 다이찌(やさい村 大地)"에 런치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야사이무라 다이치(やさい村 大地)"는 한국요리 음식점으로 "야채촌 대지" 라는 의미입니다.
정말 제대로 된 한국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또 먹으러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야사이무라 다이찌(やさい村 大地)"의 위치는 아카사카역에서 걸어서 4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야사이무라 다이치(やさい村 大地)"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런치
[월~금]
11:00~15:00(L.O.14:30)

■ 디너
[월~금]
17:00~00:00(L.O.23:3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17:00~23:00(L.O.22:30)



"야사이무라 다이치(やさい村 大地)"의 외관입니다.
1층에 가게가 있습니다.



"야사이무라 다이치(やさい村 大地)"의 가게 내부 사진입니다.
손님이 많이 없는 이유는 오픈시간인 11시에 오픈하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그래요.
점심시간대인 12시가 되니 금방 만석이 되더라고요.



테이블석만 있었고요.
테이블석은 10테이블석정도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놓여 있는 것들입니다.
벽에는 과일 막걸리가 소개되어 있네요.



"야사이무라 다이치(やさい村 大地)"의 런치 메뉴입니다.
730엔 ~ 930엔까지 메뉴가 다양했는데요.
저는 이번에 930엔짜리의 돼지김치쌈밥정식(豚キムチサンパ定食)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게 "돼지김치쌈밥정식(豚キムチサンパ定食)"입니다.
가격은 930엔.
정말 오래간만에 제대로된 한국요리를 먹는거 같아요.



돼지김치(부타키무치)도 너무 맛있었고요.
보통 한국요리 음식점을 가더라도 한국에서 먹던 맛과는 다른 맛의 음식점들이 많았는데, 이곳은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더라고요.



야채의 종류도 다양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야채가 금값이에요.
이렇게 푸짐하게 나올줄 몰랐어요.



이렇게 쌈을 싸서 먹으니 정말 꿀맛이더군요.
다만, 이 돼지김치쌈밥정식(豚キムチサンパ定食)은 매일 30개 한정 판매라고 합니다.
수량 한정이라길래 11시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답니다.
일단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정말 괜찮은 맛집을 찾은 듯해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기회되시면 드시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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