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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카사카(赤坂)에 런치 맛집을 찾다가 저렴하면서 맛있다는 한국요리 음식점 "백제갈비(百済カルビ)"에 가보았습니다.
롯폰기 주변에는 음식값이 보통 1000엔이 넘어가는데 아카사카에는 500엔정도부터 먹을 수 있답니다.
게다가 롯폰기에서 아카사카까지는 걸어서 갈 수 있고요. TBS방송국이 있는 곳이 아카사카입니다.



일본에서는 "백제갈비(百済カルビ)"를 "쿠다라 가루비(クダラカルビ)" 라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알기 쉽게 "백제갈비(百済カルビ)" 라고 하겠습니다.




"백제갈비(百済カルビ)"의 위치는 아카사카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백제갈비(百済カルビ)"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요일~금요일
11:30~14:30
17:00~다음날 3:00

토요일
17:00~다음날 2:00

일요일, 공휴일
17:00~22:30



"백제갈비(百済カルビ)"는 찾기 쉬운듯 어려웠습니다.
지하 1층에 가게가 있어서 밖에 나와있는 간판은 고작 이정도로라서 조금 헤맸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이 세워져 있더군요.
오늘의 메뉴는 매일 매일 바뀌는데요.
이날은 순두부찌게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600엔.
그외 요리는 700엔부터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지하 1층에는 한국음식점이 하나 더 있었어요.



계단을 내려가자마 "백제갈비(百済カルビ)" 입구가 보입니다.



"백제갈비(百済カルビ)" 가게 내부 사진입니다.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음식점인지 한국인 손님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일본인 손님들도 계셨어요.
아주머니가 홀을 담당하시는데 주방에 계시는분도 홀에 계시는 분도 전부 한국분이시라 한국어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백제갈비(百済カルビ)"의 런치 메뉴입니다.
보통 700~800엔입니다.
이정도면 꽤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롯폰기 주변에는 보통 1000엔 넘어갑니다.
저는 오늘의 메뉴인 순두부 찌게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에는 700엔이라고 되어 있지만, 오늘의 메뉴일경우 가격은 600엔입니다.



900엔짜리 메뉴도 있네요.
치즈닭갈비도 있는데 2인분에 1980엔이었습니다.
다 먹고 볶음밥으로 할때에는 500엔 추가라네요.



주문을 마치고 나니 간단한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밑반찬 3가지가 나왔습니다.
보통 일본음식점의 경우 리필은 안되는데, 이곳은 한국 음식점!!
리필이 되더라고요.



순두부찌게가 나왔습니다.
이게 600엔이면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롯폰기에서 순두부찌게 먹으면 1000엔이에요.
뚝배기 사이즈도 똑같고요.



순두부찌게는 매운맛과 치즈가 들어간 안매운게 있더라고요.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매운맛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밥도 무료로 리필이 되더라고요.



이건 치즈가 들어간 안매운 순두부 찌게 입니다.
같이 먹으러간 일본분이 주문한거라 사진만 찍었습니다만,
빨간색 순두부 찌게에 치즈가 들어가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이걸 주문하신 일본분도 의외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맛있었다고 합니다.
아카사카에서 600엔의 런치라면 꽤 괜찮은 맛집인거 같아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한국음식 찾으실때 이곳 "백제갈비(百済カルビ)"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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