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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카사카(赤坂)에 있는 탄탄멘(担々麺) 맛집인 "키스린 탄탄멘야(希須林 担々麺屋)"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카사카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음식점이 있어서 가보니 바로 이곳 "키스린 탄탄멘야(希須林 担々麺屋)"이었습니다.
오픈시간인 오전 11시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정도로 맛집이라고 합니다.




"키스린 탄탄멘야(希須林 担々麺屋)"의 위치는 아카사카역(赤坂駅)에서 걸어서 약 5분거리에 있습니다.
"키스린 탄탄멘야(希須林 担々麺屋)"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11:00~16:00(L.O15:30)
17:30〜22:00(L.O21:30)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그리고, 22시까지라고 되어 있는데 21시 30분쯤에 문을 닫더라고요.
가실려면 일찍 가세요.



"키스린 탄탄멘야(希須林 担々麺屋)"의 외관입니다.
하얀색 기와장을 벽에 붙여놓은듯한 색다른 디자인입니다.



기본적으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할 맛집입니다만,
저는 거의 영업종료하기 30분쯤에 갔더니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없더군요.



"키스린 탄탄멘야(希須林 担々麺屋)" 입구입니다.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식권발매기가 있으니 식권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키스린 탄탄멘야(希須林 担々麺屋)"의 식권 발매기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이 가게의 가장 기본적인 "탄탄멘(担々麺 中辛)"입니다.
녹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조금 더 매운맛인 "탄탄멘(担々麺 大辛)"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탄탄멘(担々麺 中辛)"은 중간정도 매운맛입니다.
가격은 980엔입니다.



"탄탄멘(担々麺 中辛)" 구입완료!
20:54에 구입했네요.
역시 21시정도가 라스트 오더인거 같아요.



이 가게에는 따뜻한 물수건과 종이 앞치마를 제공해줍니다.
그런데 이건 손님이 직접 챙겨야 합니다.



식권 발매기 기계 윗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에 종이 앞치마와 물수건이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게 종이 앞치마.
오른쪽에 조그만한 냉장고 같이 생긴 제품 안에 따뜻한 물수건이 들어있습니다.
손님이 직접 열어서 챙겨서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저녁 9시쯤에 갔는데도 몇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기다리면서 가게 내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카운터석밖에 없고, 좌석은 위의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입니다.



자리를 안내 받았습니다.
깔끔한 실내에 조명등이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카운터 위에는 간단한 조미료가 좋여있습니다.



그리고 밥은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밥은 달라고 해야만 줍니다.
밥을 달라고 할때에는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스미마셍! 고항 오네가이 시마스."
(저기요! 밥 주세요.)



일본 중국요리점에 있는 반찬입니다.



주문한 "탄탄멘(担々麺 中辛)"가 나왔습니다.
깔끔한 이미지네요.



먹음직스럽게 잘 나오네요.
국물색도 괜찮고요.
그럼, 이제 맛을 봐야겠죠?



먼저 국물부터 맛을 보겠습니다.
중간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맵지 않더라고요.
매운 맛이라기보다는 치즈가 들어간 돈코츠 국물같은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제일 매운 "탄탄멘(担々麺 大辛)"으로 주문하는게 좋을뻔했어요.
가격은 동일한 980엔입니다.



콩나물이 가득 들어있네요.
다른 야채는 거의 없었습니다.



면발은 얇은 스트레이트면입니다.
"탄탄멘(担々麺)"의 면발은 보통 이런 면발이랍니다.



면만 먹어도 생각보다 배가 불러서 밥은 안먹을려고 했는데,
국물을 마시다보니 역시 밥이 땡겨서 아주 조금만 넣어달라고 해서 조금만 받았습니다.



국물에 이렇게 살짝 말아서 먹었습니다.
역시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군요.



맛있게 국물까지 깔끔하게 다 먹었습니다.
인기있는 맛집이라 긴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지만,
기회가 되신다면 드시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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