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 스모선수들이 먹는 짱코나베(ちゃんこ鍋).
아카사카(赤坂)에 런치로 짱코나베(ちゃんこ鍋)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토미카제(力士料理 富風)" 라는 곳인데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짱코나베(ちゃんこ鍋) 맛집입니다.



발음상 "짱코나베"라고 합니다만, "창코나베"라고 적기도 발음하기도 합니다.
일본어는 표기나 발음상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토미카제(力士料理 富風)"의 위치는 아카사카역에서 3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서 이동하기 아주 좋은 곳에 있습니다.
"토미카제(力士料理 富風)"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런치
11:30~14:00

■ 디너
17:30~24:00(L.O.23:30)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토미카제(力士料理 富風)"가 있는 건물입니다.
1층에는 인도카레 가게가 있고요.
그 옆에 있는 건물 엘리베이트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갑니다.
빌딩명은 "마에오카빌딩(前岡ビル)" 이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터 혹은 계단을 이용하여 3층으로 이동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왼쪽에 "토미카제(力士料理 富風)"의 입구가 보입니다.



가게안은 생각보다 넓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이런 복도가 있는데요.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스타일뿐입니다.



타타미로 되어 있는 방입니다.
전통적인 일본풍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테이블에는 간단한 조미료만 놓여있습니다.
그럼, 메뉴를 볼까요?



"토미카제(力士料理 富風)"의 런치메뉴입니다.
짱코나베 정식인 "特選ちゃんこ定食"는 600엔입니다.
거기에 카라아게 라고 하는 우리나라로 치면 치킨조각이 포함된게 150엔 더 비싼 "짱카라 정식(ちゃんから定食)" 입니다.
저는 "짱카라 정식(ちゃんから定食)"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750엔입니다.
롯폰기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면서 맛도 좋습니다.



"짱카라 정식(ちゃんから定食)"입니다.
짱코나베 정식에 카라아게(치킨)이 포함된 셋트메뉴입니다.
이게 750엔이면 정말 가격대비 좋은거랍니다.



기본적으로 짱코나베는 커다란 뚝배기나 냄비에 조리되어 나와서 여러명이 같이 나눠먹습니다만,
정식 스타일로 제공하기 위해 이렇게 그나마 큰 그릇에 짱코나베 요리를 담아주네요.
건더기도 푸짐하게 보이네요.



먼저 국물부터 맛을 보겠습니다.
한모금 마셔보니 얼큰한게 해장으로도 아주 좋을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깔끔! 얼큰!



건더기는 이렇게 푸짐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일부 손님은 다 못먹는지 주문할때부터 건더기양은 반만 달라고 하시며 주문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하지만, 충분히 다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츠쿠네 라고 하는건데요.
다진 닭고기에 각종 야채를 넣어서 이렇게 동그랗게 비져놓은거랍니다.



카라아게(唐揚げ)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치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정확히는 치킨이랑은 조금 틀립니다.
비슷하면서도 조금 틀린데요.
개인적으로 일본의 카라아게보다는 한국의 치킨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도 이 가게의 카라아게는 그나마 한국 치킨 맛에 가까웠고 맛있었습니다.

"토미카제(力士料理 富風)"의 짱코나베(ちゃんこ鍋).
일본의 스몸선수들이 먹는 짱코나베(ちゃんこ鍋)를 심플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도쿄 아카사카 맛집 중 맛집입니다.
롯폰기에서 맛집 찾으시는것보다 롯폰기에서 10분정도 걸으시면 아카사카입니다.
아카사카 주변이 훨씬 저렴하고 맛집도 많답니다.
도쿄여행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