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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역 곳곳에 페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 등이 있습니다만,
특히 이 3개의 일본 편의점의 경쟁이 아주 심하답니다.
스위츠류인 케잌, 빵 등도 빵 제조회사 등에서 받아서 팔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편의점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각 편의점 회사에서는 직접 브랜드를 런칭해서 팔고 있는데요.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고 일본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어느 편의점이 맛있는지 랭킹 조사까지 하고 그런답니다.
이런, 편의점에서 스위츠류 다음으로 경쟁 상품인 바로 반찬류입니다.
나물, 포테토 샐러드 등 정말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고등어 생선구이를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을 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이것이 로손에서 팔고 있는 "さばの塩焼(사바노 시오 야키)" 라고 하는 고등어 소금구이 입니다.
패밀리마트나 세븐일레븐에서도 자체 반찬 브랜드로 이런 고등어 구이 같은걸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로손에서 팔고 있는 고등어 구이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기는 손에 들어보면 이정도의 크기입니다.



두께는 이정도 입니다.
고등어 한마리가 들어있는건 아니고요.
반만 들어있습니다.



냉장식품이고요.
가격은 225엔입니다.
칼로리는 345kcal.



조리 방법은 전자렌지에 넣고 500W~600W로 50초간 데워주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죠?
편의점에서 구입하실때 전자렌지에 데워달라고 하면 무료로 데워줍니다.



전자렌지로 데우기전에 먼저 왼쪽 아랫부분에 점취선이 있는 부분까지 열어줘야합니다.
안열어주면 폭발하니 꼭 열어줘야합니다.



이렇게 점취선까지 열어주고 전자렌지에 넣고 데우기만 하면 됩니다.
집에 반찬이 없을때나 집에서 요리하기 귀찮을때 최고인거 같아요.
아참,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배달문화가 잘 안되어 있어요.
짜장면집도 주변에 없고요.
치킨집도 없답니다.
그래서 야식이라든지 배달해먹고 싶을때 먹을 수 있는 종류가 한국에 비해 아주 비약합니다.



전자렌지에 50초간 데운후 열어보면 고등어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고등어를 구운 후 급속 냉동시켜서 저렇게 판매하고 있는거 같아요.



접시에 옮겨담았습니다.
뒤집어보니 살이 포동포동했고요.
한마리가 아닌 반마리였어요.



젓가락으로 집어보니 이렇게나 살이 통통했습니다.
편의점이라고 얕보면 안되는거 같아요.
편의점들도 경쟁에서 살아남을려다보니 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려는 노력이 보이는거 같아요.



밥위에 얹어서 한입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반 마트에서도 생선구이는 많이 팔고 있습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게 저렴하기도 합니다만, 위생면과 맛면에서는 편의점에서 파는 고등어 구이가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술 안주로도 좋을것 같고요.
구입할때 편의점에 전자렌지에 데워달라고 하면 데워주니 좋을것 같아요.
편의점의 반찬류는 처음 이용해봤는데 티비에서 평이 너무 좋아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바삭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오븐같은데가 넣고 조금더 구워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일본여행오셔서 저녁에 뭘 먹을까 하고 고민하실때에는 밤 늦게까지 하는 일본 라멘도 괜찮습니다만,
호텔에 가서 술 한잔 하며 쉬고 싶으실때 안주거리로도 좋을것 같으니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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