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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있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생선 숯불구이전문점인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직화구이인 숯불에 구워주니 향도 맛도 아주 맛있는 곳입니다.
츠키지 시장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는 신주쿠의 생선 숯불구이 전문점인 "시로가네야(白銀屋)"와 비슷한 분위기의 음식점입니다.
같은 체인점인지는 모르겠으나 분위기 그릇, 메뉴판 디자인, 메뉴까지 대부분 비슷합니다.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의 위치는 긴자역 보다는 바로 옆인 히가시긴자역에서 가깝습니다.
하지만 긴자와 히가시긴자는 그렇게 멀지도 않고, 츠키지 시장까지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답니다.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의 외관입니다.
긴자에 위치하면서도 저렴하고 맛있어서인지 가게 앞에는 몇몇분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의 외관은 오래된 일본풍 건물 디자인입니다.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긴자속에 이런 분위기의 음식점은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 검정색 간판이 세워져있습니다.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의 영업시간입니다.
월~토요일
11:00~새벽 4:00 (L.O 3:00)

일요일, 공휴일
런치 : 11:00~15:00
디너 : 17:00~23:00 (L.O 22:00)

쉬는 날 없이 하는거 같네요.



"에치고 야야소키치(越後屋八十吉)" 메뉴입니다.
입구 앞에 세워져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고등어 정식 구이(さば文化干し定食)"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790엔입니다.
주문할때에는 일본어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사바 분카 보시 테이쇼쿠(さば文化干し定食)"

가게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계산대가 있습니다.
먼저 주문 및 계산을 해야합니다.



입구 왼쪽편에는 숯불에 생선을 굽고 있었습니다.
연기가 자욱했어요.



입구의 정면에는 카운터석이 있습니다.
약간 좁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1층 안쪽과 2층에는 테이블석이 있었습니다.



2층 테이블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1명일경우 카운터석으로 안내를 하고요.
2명이상일경우 테이블석으로 안내를 해준답니다.



독실형태로 되어 있었어요.
문을 다 닫을 수 있는 형태인데 런치시간대에는 문을 닫지 않는거 같아요.



테이블에는 간단한 조미료만 놓여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으니 따뜻한 차가 나왔습니다.
이 컵도 신주쿠의 "시로가네야(白銀屋)"와 똑같네요.



"고등어 정식 구이(さば文化干し定食)"가 나왔습니다.
역시 신주쿠의 "시로가네야(白銀屋)"와 거의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릇까지 비슷하네요.



근데 밥의 양은 좀 작았어요.
"시로가네야(白銀屋)"는 한가득 담아주는데 여긴 좀 적었네요.
가격도 "시로가네야(白銀屋)"가 100엔정도 더 저렴합니다.



아주 맛있게 구워졌네요.
살도 포동포동하고 크기도 꽤 컸어요.



좀 더 커다랗게 집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그만한걸 집었네요.
적당한 소금간으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밥만 조금 더 많이 들어있었으면 좋을뻔했는데.....



이건 "홋케(ホッケ)"라는 생선의 숯불구이입니다.
생선구이에서 홋케도 꽤 유명하고 맛있는 생선입니다.



고등어, 꽁치 구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생선구이랍니다.
가격은 880엔이었어요.



고기살도 두툼하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긴자에서 이정도의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 드문편인데요.
참고하셔서 맛있는 생선직화구이가 드시고 싶으실때는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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