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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대표하는 시계 전문회사인 융한스(JUNGHANS).
150년이 넘는 아주 오래된 역사가 있는 시계전문 제조업체입니다.
클래식 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에 시계 매니아들에게 큰인기를 얻고 있는 막스빌(MAXBILL) 시리즈의 "Max Bill Chronoscope 027 4600 00" 시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융한스 막스빌 크로노그래프(Junghans Max Bill Chronoscope) 027 4600 00" 시계는 융한스가 독일의 건축가이자 산업디자이너인 막스빌에게 디자인을 의뢰해서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다른 브랜드들의 투박한 디자인과는 달리 클래식 하면서도 아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직경 40mm로 큰편에 속하고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는 기계식 손목시계입니다.
그래서 시계를 귀에 가져다대면 시걔의 심장박동소리가 들린답니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잉크블록 내진장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시계라고 하면 스위스 시계가 유명합니다만, 독일에서도 이런 멋진 시계가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융한스는 손목시계보다는 회중시계나 벽시계로 유명한ㄴ 회사입니다.



융한스의 막스빌 컬렉션에는 시계의 뒷면에 이렇게 "Design by Max Bill" 이라고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계는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는 오토매틱 태엽방식으로 일상생활속에 계속 사용해주면 안멈추는데 3~4일 사용안하고 방치해뒀더니 멈춰있더군요.
다시 시계를 몇번 흔들어주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평상시에 착용하고 있으면 일상생활속에서 태엽이 자동으로 감기기 때문에 따로 흔들어서 태엽을 감아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태엽을 감는 부분을 볼 수 있게 투명으로 만들어줘도 좋았을듯 한데요.
전부 안보이게 덮어져 있네요.
이부분은 조금 아까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델명인 "27 4600"도 각인되어 있습니다.



위 아래로 디자인이 돔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기계식에다가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까지 들어가다보니 두께가 다소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만,
실제로 착용해보면 그렇게 두껍지도 않습니다.



윗쪽부분의 유리는 돔형태의 SICRALAN® MRL UV 가공처리된 플렉시글래스(Plexiglas)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기스가 잘 나지 않는 고릴라 글래스에 비해 플레시글라스는 기스가 고릴라 글래스에 비해 잘나는 편입니다.



버튼은 오른쪽편에 3개가 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용두는 날짜 조절과 시간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극 양쪽으로 있는게 크로노그래프의 시작과 정지, 리셋버튼입니다.



버튼은 부드럽게 쑤욱 들어가는게 아니라 일정한 힘을 가하면 툭! 하고 들어가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계는 초침이 없습니다.
초침처럼 보이는건 크로노그래프용 초침입니다.
평소에는 12시를 가르키며 고정되어 있어요.



이 시계는 돔형태의 유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계 바늘도 끝부분이 약간 구부러져 있답니다.



시계를 손목에 차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돔형태의 글라스인지라 테두리가 최소화되어 엄청 넓어 보입니다.
엣지 스타일이지요.



착용해서 옆면을 찍어본 사진입니다.
조금 두껙가 있어보이지요?
그래도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착용해보면 두껍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이 모델은 알루미늄 벨트입니다.
촘촘히 구부릴수 있는 타입입니다.
가죽 벨트보다 이게 더 비쌉니다.



잠금장치는 3단계로 잠급니다.



먼저 갈고리 부분을 반대편 벨트에 있는 잠금부분에 걸어줍니다.



갈고리 부분을 반대편 잠금장치에 걸고난후 옆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한번 뚜껑(?)을 덮어서 잠궈줍니다.



그리고 반대편의 뚜껑(?)으로 다시 덮어서 잠궈줍니다.



"융한스 막스빌 크로노그래프(Junghans Max Bill Chronoscope) 027 4600 00"!
직경 40mm 로 큼직한 크기에 엣지 스타일의 돔형 글래스를 채용하여 테두리가 거의 없이 제작이 되어 클래식 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캐쥬얼에도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가격정보!
정가는 270만원정도고요. 인터넷에서는 170만원정도 구입할 수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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