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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 카부키쵸에 오픈한 백종원의 홍콩반점0410 일본 1호점.
신주쿠 카부키쵸에 있는 쇼쿠안도오리점이라고는 하지만, 신오오쿠보점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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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한국 짜장면을 잘하는 곳이 없다고 해서 안먹고 있었는데, 홍콩반점0410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한국손님들도 많아서 가보았습니다.
한국인들 입맛에 맞으니 한국손님들이 많은거겠죠?




도쿄 신주쿠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걸어서 15분걸립니다.



"백종원의 홍콩반점0410"의 쇼쿠안도리점의 외관입니다.
솔직히 백종원이라는 사람은 누군지 몰랐습니다.
얼마전 한국갔다가 티비에 맛집소개 방송에 나오는거보고 알게되었습니다.
해외 살다보니 한국소식을 못접하다보니 이러네요.



가게안은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일본은 혼자서 드시러 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테이블도 거의 만석에 장사는 잘되는 모양입니다.



일단 자리에 앉으면 단무지와 양파가 나옵니다.
한국과 똑같네요.



자장면 메뉴입니다.
보통은 700엔, 곱배기는 850엔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조금 비싸지요?



한국의 중국요리집에 비해 메뉴수는 적지만,
짬뽕, 짜장밥 정도는 있습니다.



그리고 탕수육도 드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탕수육은 "소" 사이즈가 1500엔, "대" 사이즈가 2500엔입니다.
"소"사이즈는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짜장면 보통을 시켰습니다.



일본에서는 짜장면을 먹을기회가 너무 없었던지라 간만에 제대로된 짜장면을 먹어보는듯 합니다.



얼른 젓가락으로 비볐습니다.
한국에서는 전화한통이면 배달까지 해주지만, 일본은 이런 한국식 중국집이 많이 없는데다가 배달문화도 한국처럼 잘 안되어 있어요.
그렇다보니 짜장면 먹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면이 조금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조금 더 익혀줘도 괜찮을듯 했는데, 그래도 엄청 딱딱하다 그정도는 아니에요.
개인적인 취향이다보니 30초정도 더 삶아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탕수육입니다.
이게 소 사이즈입니다. 가격은 1500엔.
양이 너무 적었어요.



그래도 튀김가루만 가득 있는 탕수육이 아닌 질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2명이서 가서 짜장면 하나씩 시키고 탕수육은 하나 시켜서 갈라먹었는데, 탕수육은 남아서 포장해달라고 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2명이서 가면 짜장면 곱배기 하나랑 탕수육 하나 시켜서 나눠먹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먹은 짜장면!
제대로된 짜장면을 일본에서 먹어보는건 정말 최근인거 같아요.
주방에서 조리하시는 분도 한국분이겠지 하고 봤더니 어디 다른 외국인들이 조리를 하고 있더군요.
종업원들은 전부 한국분들로 주문할때 한국어로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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