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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에비스에 있는 토리파이탄 라멘으로 유명한 "라멘 카무로(らぁめん冠尾)"에 가보았습니다.
"토리파이탄"이라는건 백숙(?), 삼계탕(?) 국물같은건데요.
"토리파이탄" 라멘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긴자 카가리" 입니다만, 에비스에도 토리파이탄 라멘이 있다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라멘 카무로(らぁめん冠尾)"은 위치는 도쿄 에비스역에서 걸어서 2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에비스의 관광지인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에비스 맥주 박물관 등을 구경하시고 다른곳으로 이동하시기 전에 이용하시 좋습니다.



"라멘 카무로(らぁめん冠尾)"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토〕
11:30~다음날 4:00(L.O)
〔일・공휴일〕
11:30~다음날 1:00(L.O)



"라멘 카무로(らぁめん冠尾)"의 외관입니다.
깔끔한 분위기의 점포입니다.



가게안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식권발매기가 있습니다.
메뉴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건 토리파이탄 라멘입니다.



토리파이탄 라멘은 맨윗줄 맨왼쪽에 있는 첫번째 버튼입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버튼이지요.
저 중에서 제일 왼쪽에 있는 "鶏白湯らぁめん(토리파이탄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830엔.



"라멘 카무로(らぁめん冠尾)"의 가게내부입니다.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구입한 식권을 점원에게 건네고 안내해주는 자리로 앉습니다.



카운터에 놓여있는 조미료입니다.
일반 라멘가게에서는 보기 힘든 계피(일본어로는 "산쇼")라든지, 여러가지의 좀미료가 있는데요.
라멘에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라멘 먹는 방법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라멘이 나오면 처음에는 그냥 그대로 드시고, 반정도 드신다음에, 계피, 후추, 식초, 고추기름등을 더해가면서 맛을 바꿔가면서 드시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곳은 "三河屋製麺" 이라는 제면소의 면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신바시에 있는 라멘 맛집인 "마토이"라는 라멘가게도 이곳 "三河屋製麺" 제면소의 면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카운터 앞은 오픈주방으로 조리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주문한 "鶏白湯らぁめん(토리파이탄 라멘)"이 나왔습니다.
비쥬얼은 깔끔하면서도 색도 잘 맞게 나온거 같아요.



"鶏白湯らぁめん(토리파이탄 라멘)"의 생명은 국물!!
국물은 진하면서도 맛있는 국물이었습니다만, "긴자 카가리"의 "鶏白湯らぁめん(토리파이탄 라멘)"에 비해서는 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이맛이라면 충분히 맛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면은 얇은 스트레이트면으로 "三河屋製麺" 제면소의 면이었습니다.
신바시 라멘 맛집의 "마토이"가 떠오르는군요.



이건 토리파이탄이 아닌 시오라멘 비슷한 라멘의 국물입니다.
메뉴에서 노란색 버튼의 오른쪽에 있는 하늘색 버튼의 라멘입니다.
토리파이탄은 하얀색입니다만, 이 라멘은 투명한 색이랍니다.
그래도 이곳은 토리파이탄이 유명한 곳이니 토리파이탄 라멘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챠슈는 2가지의 챠슈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돼지고기가 아닌 닭고기로 만들어진 챠슈였습니다.



또하나의 챠슈입니다.
챠슈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토리파이탄 라멘은 국물이 진국!
그래서 국물까지 깔끔하게 다 마셨습니다.
에비스에는 아후리, 츠쿠모 라멘을 포함하여 수많은 라멘 맛집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토리파이탄은 에비스안에서는 맛있었던거 같아요.
일본내 평가도 괜찮은거 같고요.
기회가 되시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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