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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카사카에는 저렴하고 맛있는 맛집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비추천하는 가게도 있거든요.
이번에는 비추천인 "챠이니즈 카페 8(中国茶房8 赤坂)"를 소개할까 합니다.




"챠이니즈 카페 8(中国茶房8 赤坂)"는 아카사카역에서 도보 6분.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도보 2분정도입니다.



"챠이니즈 카페 8(中国茶房8 赤坂)"의 외관입니다.
가게는 지하1층에 있습니다.
이 가게는 24시간영업하는 곳입니다.



런치는 11시부터 15시까지입니다.
런치 메뉴의 특징은 500엔대라는 저렴한 가격!!
이 저렴한 가격에 끌려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챠이니즈 카페 8(中国茶房8 赤坂)"의 가게 내부입니다.
일본에 있는 가게에 비해서는 꽤 넓은 공간이었습니다.
다만, 런치시간대에도 흡연이 가능하기 때문에 담배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안좋은 환경이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자마 주변에서 담배를 피워대니 숨이 막히더군요.



런치 메뉴입니다.
매주 메뉴가 변경됩니다.
저는 "B"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소비세 포함하니 590엔이 되더군요.



이게 "B" 런치셋트입니다.
600엔짜리 도시락을 먹는것보다 낫지만, 도시락 수준의 맛이었습니다.



양은 나름 많은 편이었습니다만, 100엔정도 더주고 좀 더 맛있는걸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대부분 중국사람들이었고, 아직 일본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 서빙도 하고 하더군요.
그래서 접대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아마도 이 가게는 두번다시는 안갈것 같아요.
런치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이점말고는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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