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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가죽 수제 브랜드 중 하나인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

일본어로는 "ココマイスター" 라고 쓰고, "코코마이스타" 라고 발음합니다.

영국, 독일 등 전세계의 최고급 희귀 가죽을 사용하여 가방, 지갑 등을 만들고 있는 일본의 유명한 수제 가죽 브랜드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코마이스터에서 베지터블 가죽인 "오크바크(OAK BARK)" 지갑을 구입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장지갑을 구입하였습니다만, 올해에는 동전지갑을 구입하였습니다.



도쿄에는 긴자점과 지유가오카점이 있습니다만,

작년에는 긴자점에서 구입하고, 올해에는 지유가오카점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지유가오카역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었습니다.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 안내표지판을 발견했습니다.



LA-VITA(라비타)라고는 곳에 있었는데요.

한국인 관광객들이 꽤 많이 오는 곳이었습니다.



이날은 추워서 물이 흐르는 곳이 얼어버렸습니다만, 배가 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일본이기보다는 유럽풍의 느낌이 나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관광지인가??



아무튼 이곳안에 여러 건물이 있는데요.

위의 사진이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 지유가오카점입니다.

가게안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사진을 찍어오진 못했고요.

제가 구입을 하러 갔던 동전지갑을 구입해왔습니다.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의 종이가방.

1년전과 비교해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의 지갑이 들어있는 종이상자입니다.

선물한다고 하면 리본으로 이쁘게 해주는데요.

구입할때부터 제가 쓴다고 했더니 그냥 저렇게 주더군요.



이건 영수증이 들어있는 종이봉투입니다.



영수증입니다.

동전지갑입니다만, 가격이 32,000엔(약 32만원).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에요.

근데 이게 가죽이 좋은 가죽이고 비싼 가죽이라서 그래요.

그럼, 이제 좀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부드러운 천에 지갑이 쌓여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천에는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라고 적혀있네요.



상자에 들어있는걸 다 꺼내보면 이렇게 다였습니다.



심플한 구성입니다.



이 책자는 가죽에 관한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에서 취급하고 있는 가죽들에 대해서요.



가죽이 어떻게 제작되는지, 종류, 관리방법에 대해 적혀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관심이 있는건 베지터블 가죽인 "오크바크(OAK BARK)" 라는 가죽입니다.

이 가죽은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이 가죽을 만들기 위해 356일 하고도 하루가 더 걸리는 약 1년이라는 처리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가죽이기 때문에 조금더 애착이 갔습니다.



이것이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의 "오크바크(OAK BARK)"로 만들어진 동전지갑입니다.

동전지갑이라고 하지만 꽤 크기가 컸습니다.

두께도 조금 있었고요.



"오크바크(OAK BARK)"는 2018년 현재 색상이 여러 색상이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입한 이 색상이 "오크바크(OAK BARK)"의 그대로의 색상입니다.



손에 쥐어보면 이정도의 크기입니다.

반지갑보다는 조금 작고 지폐가 들어가기 애매한 사이즈의 지갑니다.

그리고 표면에 하얀색으로 빈티지 느낌이 조금 나는데요.

저건 초입니다.

초를 발라놓은거고요.

사용하다보면 초가 가죽으로 스며들어 광택이 나기 시작한답니다.

사용하다보면 색이 조금 진하게 바뀌는데요.

그게 사용하면서 느끼는 재미이기도 한답니다.



이건 일반 지갑이 아닌 동전지갑이라고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지폐를 넣더라도 잘 접어서 넣어야 할 사이즈입니다.



이 지갑은 지퍼타입입니다.

한국에서는 지퍼타입의 지갑을 사용하면 왠지 건달들이 사용하는듯한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남자, 여자 구분없이 대부분이 지퍼타입의 지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지갑도 이런 지퍼형식이 인기가 있습니다.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는 일본의 유명 지퍼 회사인 YKK 의 지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YKK의 지퍼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그만큼 튼튼하고 잘 만들어진 지퍼입니다.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의 "오크바크(OAK BARK)" 동전지갑의 내부입니다.

아주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양 사이드에는 카드등을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오크바크(OAK BARK)" 마크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도 초가 발라져 있어서 여기저기 하얀색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고 그냥 "오크바크(OAK BARK)" 색상인 갈색만 남습니다.



가운데에도 이렇게 벌어지고요.

여기에 동전을 넣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카드를 넣어도 되고 동전을 넣어도 됩니다.



넣을 수 있는 곳은 이렇게 총 5군데입니다.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전지갑은 전부 이 디자인과 동일합니다.

똑같은 디자인의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 동전지갑이지만 가격은 천차만별.

어떤 가죽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가격이 엄청 차이가 납니다.



옆면의 사진입니다.

여기저기 초가 발라져있어서 하얗게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고 윤기가 나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곳은 생각보다 적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기 넓은 부분에 카드를 넣고 반대편에는 동전을 넣기로 했습니다.



동전을 사용하다보면 안쪽이 시커멓게 될것 같아서 조금 걱정은 됩니다만,

안쪽이 시커먼 디자인도 새롭게 나왔어요.

하지만 저는 "오크바크(OAK BARK)"의 색 그대로를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카드와 동전, 지폐는 이렇게 넣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 포인트카드, 교통카드를 넣으니 꽤 두께가 되더군요.



동전은 이렇게 넣어봤는데요.

동전 꺼내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동전지갑에 비해 좀 많이 불편해서 그런가?

익숙해지면 이 디자인도 쓰기 편해질려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지금은 이렇게 넣어서 사용중이랍니다.

꽤 많이 들어가는것 처럼 보이면서도 많이 안들어가는거 같아요.

많이 넣으면 두께가 너무 두꺼워져서요.



그냥 예전에 쓰던 동전지갑 전용이 동전 꺼내고 넣고 하는데에는 편했던거 같아요.

일본은 아직 신용카드 사회가 아니라서 지폐나 동전을 쓰는곳이 많습니다.

한국은 신용카드 사회인데다가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이 잘되어 있어서 이런 동전지갑은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작년에 구입했던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의 "오크바크(OAK BARK)" 장지갑과

올해에 구입한 동전지갑입니다.



제 손과 비교해면 대충 사이즈를 알 수 있겠죠?

이 두제품 모두 "오크바크(OAK BARK)" 가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오크바크(OAK BARK)" 가죽 색상이 여러 색상이 존재하였지만,

저는 "오크바크(OAK BARK)" 그대로의 색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의 "오크바크(OAK BARK)" 장지갑도 지퍼타입입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가다보니 지폐를 꺼내고 넣고 할때 이런 지퍼타입이 유용하더라고요.

지퍼가 달려있지 않은 아주 심플한 장지갑을 구입할려고 하였습니다만,

해외여행용으로 이 지퍼가 달린 장지갑을 구입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타입의 지갑이 유행이고, 성별 구분없이 나이 구분없이 대부분이 이런 타입의 지갑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전지갑이 꽤 두껍습니다.

바지 앞주머니에 넣으니 뽈록하게 튀어나오더군요.

슬림하게 들어갈줄 알았는데, 너무 튀어나와서 앞주머니에는 못넣을것 같아요.



하지만,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의 "오크바크(OAK BARK)" 동전지갑은 구입하고 싶어서 구입해봤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쓰던 동전지갑도 조금 너덜너덜 해지고 해서요.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는 장인들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수제작하기 때문에 왠만한건 대부분 수리가 가능합니다.



작년에 구입한 "코코마이스터(CCOMEISTER)"의 "오크바크 브리스톨(OAK BARK Bristol)" 장지갑 구입및 개봉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일본에서 가죽 수제작 브랜드를 찾으신다면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를 강력추천해드립니다.


■ 코코마이스터 관련링크

-.코코마이스터 "오크바크(OAK BARK)" 가죽 장지갑 개봉기

-.코코마이스터 "오크바크(OAK BARK)" 가죽 동전지갑 개봉기

-.코코마이스터의 "6학년의 가죽강좌" 책자에 대해

-.코코마이스터의 "학생수첩" 책자에 대해

-.명품 수제 가죽 브랜드 "코코마이스터(COCOMEISTER)"를 아시나요?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pennpenn 역시 명품은 가격이 다르군요.
    제품은 좋지만 서민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듯 하군요.
    ㅎ ㅎ

    약 2개월 동안 쉬다가 이제 블로그로 복귀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8.02.26 0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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