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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면 꼭 먹어봐야할 라면인 츠케면.

츠케멘 이라고도 하는데요.

츠케면이란 면과 국물이 따로 나오고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 스타일의 라면입니다.

츠케면 전문점 중에 "야스베(やすべえ)"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야스베에(やすべえ)"는 신주쿠, 시부야, 도쿄돔 등.. 여러곳에 있는 체인점입니다.

이번에는 신주쿠역에서 가까운 "야스베에(やすべえ)" 신주쿠점에 가보았습니다.



일본에서 꼭 먹어봐야할 라멘(라면)중 하나인 츠케멘!

한국 관광객분들이 많이들 가시는 라면 가게 중 한곳입니다.



"야스베에(やすべえ)" 신주쿠점 외관입니다.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금방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야스베에(やすべえ)"의 가게 내부입니다.

이게 전부에요.

카운터석밖에 없고요.

좌석 등 뒷쪽으로는 겨우 한명이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먼저 식권을 구입해야합니다.

일본어를 잘 모르시면 메뉴 달라고 하면 영어 혹은 한국어 메뉴를 줍니다.



저는 이번에 07번 버튼인 빨간색으로 표시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빨간색버튼은 남자분들이 배부르게 드실수 있는 330g이고요.

파란색은 여성분들이 배부르게 드실 수 있는 220g 입니다.

노락색은 180g이고요. 무료로 토핑이 제공됩니다.

가격은 다 동일한 780엔인데 양만 조금씩 틀립니다.



180g짜리인 노란색 버튼을 주문하면 위의 사진에 있는 토핑중에 하나를 무료로 고를 수 있습니다.



카운터석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커다란 물통 옆에 주황색의 항아리가 2개가 있는데요.

저건 꼭 챙겨먹어야 할것 들입니다.

하나는 생선가루가 들어있고 하나는 양파가 들어있습니다.



주문한 츠케멘이 나왔습니다.

오래간만에 이 츠케멘을 주문해봤습니다.

조금 매운 맛으로 주문했는데 그렇게 매운맛은 아닙니다.



이게 330g인 츠케멘 입니다.

남성분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이 면에는 주황색 항아리에 들어있는 생선가루를 이렇게 뿌려서 드셔도 됩니다.



이건 츠케멘 소스 입니다.

면을 여기에 한입분씩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고기 덩어리라든지 멘마라든지 잔뜩 들어있습니다.



여기에는 또 다른 주황색 항아리에 들어있는 양파를 이렇게 넣습니다.



그리고 면을 이렇게 소스에 찍어드시면 됩니다.

많이 담궈놓고 드시지 마세요.



면을 다 먹고 나면 소스 이렇게 남습니다.

그냥 마시기에는 조금 짭니다.

그래서 츠케멘 가게에서는 "스프와리" 라는걸 제공해줍니다.



이게 바로 "스프와리" 라는건데요.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가게 직원에게 "스프와리 쿠다사이" 라고 말하면 줍니다.

멸치 육수 같은건데요.

츠케멘 소스에 다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일본에 와서 일본 라면은 많이 드실텐데요.

츠케면도 꼭 드셔보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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