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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하면서 별매품인 프로(PRO) 컨트롤러를 구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정색인 일반 버젼과 스플래툰 버젼이 있는데요.
저는 스플래툰 버젼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중고로 4만원에 구입했습니다.



프로 컨트롤러(프로콘)의 보증서는 박스 자체가 보증서이니 버리면 안됩니다.
한국은 제품보증서에 판매한 가게의 도장을 찍어주진 않지만, 일본은 요도바시 카메라, 빅카메라, 야마다뎅끼 등 기타 어느 가게에도 제품보증서에 구입일자와 판매가게의 도장을 찍어줍니다.



요즘은 영수증으로 대신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만,
닌텐도 스위치 및 주변기기는 박스가 보증서를 겸하고 있어서 버리면 무상A/S를 받기 힘들어요.



스플래툰 버젼이기 때문에 스플래툰 컬러와 컨트롤러 본체에는 잉크자국모양이 몇군데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프로콘이 없어도 조이콘만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명이 즐기는 게임이라면 게임에 따라 프로콘으로 이용할 수 없는 타이틀도 있으니 구입하시기전에 잘 고려하신 후 구입하세요.



닌텐도 스위치!
2017년 3월에 발매를 하고 약 1년동안 품절사태로 제품 공급이 아주 어려운 상태였는데요.
2018년 3월에는 물량이 많이 풀려서 품절사태는 없어졌네요.



왼쪽이 조이콘, 오른쪽이 프로콘입니다.
크기는 그렇게 많이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만, 버튼의 크기가 프로콘이 큼직큼직 합니다.



조이콘을 손에 잡아보면 이정도의 크기입니다.



프로콘은 이정도의 크기입니다.
조이 컨트롤러(조이콘)에 비해서 버튼도 큼직큼직하고 누르기 편합니다.
처음에는 버튼도 큼직하고 누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스플래툰2을 플레이해보니 조이 컨트롤러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프로 컨트롤러(프로콘)의 버튼 위치가 조금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컴온~~ 혹은 나이스~~ 를 외치는 버튼이 조이콘은 간단한데 프로콘은 불편하더라고요.



아랫쪽에는 컨트롤러 번호가 LED램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인가 생각했는데, 컨트롤러 번호더군요.
스위치에 컨트롤러가 2개가 연결 되어 있으면 하나의 컨트롤러는 램프가 하나만 들어와있고,
또 하나의 컨트롤러에는 램프가 2개 켜져있답니다.



프로 컨트롤러(프로콘)는 조이 컨트롤러(조이콘)와 달리 컨트롤러에 USB-C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을 합니다.
최대 40시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이 컨트롤러(조이콘)는 충전할때 매번 빼서 스위치 본체에 꼽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는 그게 불편해서 프로 컨트롤러를 구입하게된 계기입니다.



하지만, 프로 컨트롤러(프로콘)의 경우 왼쪽 스틱부분이 고장이 잘난다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글이 올라오고 있네요.
그리고 왼쪽 스틱 부분에서 하얀색 가루가 난린다고 하네요.
스틱을 돌려보면 스틱 부분이 컨트롤러 본체에 닿아서 스틱이 갈리는 스타일이더라고요.
그래서 하얀색 가루가 날리는거 같아요.
구입하시려고 하시는 분은 잘 알아보신 후에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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