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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서 츠케면(츠케멘) 맛집이라고 하면 "야스베(やすべえ)"가 유명한데요.
신주쿠에 또 하나의 츠케면 맛집을 찾았습니다.
이세탄 백화점 바로 옆에 있는 "사루스베리(百日紅)" 라는 라면가게입니다.



츠케면(츠케멘)이란 라면 국물과 면이 따로따로 나오는 스타일의 라면(라멘)입니다.
면을 라면국물에 찍어먹는 스타일이랍니다.
면을 한입 먹을 양만 젓가락으로 집어서 국물(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신주쿠 라멘 맛집인 "사루스베리(百日紅)"는 이세탄 백화점 바로 옆에 있는 루이비통 건물 지하 2층에 있습니다.
신주쿠역에서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바로 옆에 있는 루이비통 건물입니다.
이 건물의 지하2층에 츠케멘 맛집인 "사루스베리(百日紅)"가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이 지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사루스베리(百日紅)"의 외관입니다.
점심시간대에는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시니 픽크시간을 피해서 가세요.



가게 앞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일반 라면도 있고 츠케면도 있습니다만, 이 가게는 츠케면이 유명하니 츠케면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사루스베리(百日紅)"의 가게 내부 사진입니다.
카운터석만 있습니다.



"사루스베리(百日紅)"의 영업시간 정보입니다.
연중무휴로 매일매일 11:00 ~ 23:00 영업합니다.
일요일도 공휴일도 영업합니다.



먼저 식권발매기에서 식권을 구입하신 후 줄을 서서 기다려주세요.
이번에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濃厚煮干しつけ麺(농후 멸치 츠케멘)"과 파란색으로 표시한 "新宿ガーリック塩つけ麺(신주쿠 갈릭 소금 츠케멘)" 을 주문했습니다.
"濃厚煮干しつけ麺(농후 멸치 츠케멘)"의 가격은 850엔.
"新宿ガーリック塩つけ麺(신주쿠 갈릭 소금 츠케멘)"의 가격은 880엔.
이 두개다 가격은 그대로로 양을 곱배기로 주문가능합니다.



보통은 200g이고 여성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곱배기는 300g이고 남성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티켓을 점원에게 주면서 양은 보통으로 할지 곱배기로 할지 말해야합니다.
보통의 경우 일본어로 "나미모리데~"
곱배기의 경우 일본어로 "오오모리데~~" 라고 말하면 됩니다.



혹시 자리가 비어있어도 빈자리에 앉지 말고 가게 직원이 안내해줄때까지 기다리세요.
일본에서는 빈자리가 있다고 무턱대고 들어가서 앉으면 안됩니다.
카운터석에는 기본적인 조미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물통과 보온병이 하나 있는데요.
이 보온병에 들어있는건 :"스프와리" 라는건데요.
츠케멘을 다 먹고 국물에 이 보온병에 들어있는 멸치국물을 부어서 마십니다.
나중에 다시 설명할께요.



조미료에는 튀긴 마늘이 놓여있으니 라멘드실때 적당히 넣어서 드세요.



이게 "濃厚煮干しつけ麺(농후 멸치 츠케멘)"입니다.
가격은 850엔.



우동 면발같은 두툼한 면발이고 커다란 챠슈 2개가 올려져있습니다.
츠케멘의 경우 면발이 보통 약간 두꺼운 면발이랍니다.



국물(소스)는 멸치를 진하게 우려낸 국물로 그냥 마시기엔 조금 짭니다.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 스타일인 츠케멘이기때문에 국물이 보통 짜게 나온답니다.



이 국물안에도 챠슈라든지 몇가지 재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면위에 있던 챠슈와 멘마등 국물에 다 넣고 면을 한입 먹을양만 젓가락으로 집어서 이렇게 국물에 살짝 담그신후 바로 드시면 됩니다.
면을 국물에 한가득 옮겨 담으신 후 드시지 마세요.
한입 한입 먹을때마다 면을 국물에 찍어서 드세요.



면을 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국물(소스)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그냥 마시기에는 조금 짭니다.



여기서 보온병에 들어있는 "스프와리" 라는 멸치 국물을 이 국물(소스)에 적당히 넣습니다.



그러면 짜지 않은 적당히 간이 맞는 국물이 된답니다.
스픈으로 이렇게 마시면 됩니다.



츠케멘은 이렇게 스프와리 국물을 부어서 남아있는 츠케면 국물까지 다 마셔보세요.



이건 "新宿ガーリック塩つけ麺(신주쿠 갈릭 소금 츠케멘)"입니다.
가격은 880엔입니다.



면은 다른 츠케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국물은 마늘이 잔뜩 들어간 소금맛 국물입니다.
의외로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농후 멸치 츠케멘"을 추천합니다.



이것도 한입 한입 먹을 양만 젓가락으로 집어서 국물에 찍어드시면 됩니다.
신주쿠에서 츠케멘이라고 하면 "야스베"가 가장 유명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야스베보다 맛있었습니다.
저도 야스베의 츠케멘을 좋아해서 자주 먹으러 갔었는데,
당분간은 신주쿠에서 츠케멘을 먹는다면 "사루스베리(百日紅)"를 더 자주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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