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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명품 우쿨렐레 브랜드인 코알로하(KoAloha).
코알로하의 커스텀 우쿨렐레에는 3가지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1.레드라벨 : 매년 직원들에게 특정 주제의 미션을 줘서 만들어진게 레드라벨. 하지만 2018년부터는 미션과 상관없이 생산하는거 같아요.
2.블랙라벨 : 일반 직원이 아닌 숙련된 마스터급 직원이 만드는게 블랙라벨.
3.화이트라벨 : 부사장님 폴씨가 만드시고 있고, 유명 아티스트에게만 몇대 만들어진게 화이트라벨.



화이트 라벨은 지금까지 몇대 만들어진게 없었기 때문에 실물사진도 많이 없었는데요.
2018년도에 만들어진 코알로하 화이트 라벨 우쿨렐레가 공개되었습니다.
화이트 라벨은 커스텀 로고의 디자인도 레드라벨과 블랙라벨과는 틀립니다.



이것이 코알로하 커스텀 화이트 라벨 우쿨렐레입니다.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화려한 컬리가 아닌 부드러운 컬리가 들어갔네요.



코알로하 우쿨렐레의 특징인 삼각김밥 디자인인 사운드홀.
무스비홀 이라고도 불립니다.
무스비는 일본어로 주먹밥 이라는 뜻입니다.
브릿지는 사각형 디자인이 아닌 나비넥타이 디자인의 브릿지가 채용되었습니다.



바인딩은 바디 상하로 채용되어 있습니다.



마감처리도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네요.
역시 화이트라벨입니다.



화려한 컬리가 들어간 코아목재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은은하게 들어간 컬리 코아도 느낌이 생각보다 꽤 좋네요.



사운드홀 주위로는 자개로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하와이스러운 자개장식이네요.



사운드홀 안으로 보이는 라벨(스티커 플레이트)는 종이가 붙어있는게 아닌, 나무를 각인해서 만든 라벨(스티커 플레이트)입니다.
이 방식은 코알로하 20주년 기념 우쿨렐레에서 처음 적용되었습니다.



화이트라벨의 라벨(스티커 플레이트) 디자인또한 이번에 이런식으로 바뀌었군요.
코리도 같이 각인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얼마전에 코알로하 우쿨렐레 공장에 갔을때 커스텀으로 하나 주문하고 올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화이트라벨에 대해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화이트 라벨로 하나 만들어줄수 없냐고 물으니 부사장님이신 폴씨가 허락을 하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지금까지 화이트라벨을 제작하는게 폴씨 밖에 없었고, 몇대 만들지도 않았던지라 어려우지 않을까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 화이트라벨의 우쿨렐레는 꿈의 우쿨렐레 중 하나입니다.
코알로하 20주년 기념 우쿨렐레만으로는 만족을 못하고 있네요.



헤드부분의 화이트라벨 커스텀 로고가 너무 멋집니다.
헤드부분은 마카사 에보니 목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레드라벨과 블랙라벨은 동일한 커스텀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화이트라벨은 이렇게 꼬리부분이 붙어있네요.



페그부분입니다.
코알로하의 일반적인 우쿨렐레에 사용되는 페그와는 전혀 다릅니다.



지판부분입니다.
지판도 마카사 에보니가 사용되었습니다.



지판에는 하와이스러운 디자인으로 장식이 되어 있네요.



일부는 자개로 장식되었네요.



좀처럼 보기 힘든 코알로하 화이트라벨 커스텀 우쿨렐레.



블랙라벨만 하더라도 상당한 가격이 하기 때문에 화이트라벨은 힘들것 같네요.
주문을 할 수 있는 자격도 안되겠지만요.


■ 관련링크

-.코알로하(KoAloha) 20주년 기념 우쿨렐레 테너 사이즈 KTM-LE20 개봉기

-.코알로하(KoAloha) 20주년 기념 우쿨렐레 테너 사이즈 KTM-LE20

-.코알로하(KoAloha) 20주년 기념 우쿨렐레 콘서트 사이즈 KCM-SI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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