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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 도쿄 나리타국제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계열 LCC 항공사인 "진에어(Jin Air)"의 LJ203편 탑승기를 적어볼까합니다.
LCC항공에 대해 거부감이 컸던지라 별로 이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저렴한 가격에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진에어(Jin Air)"의 LJ203편 인천공항에서 출발시간은 14:25, 나리타공항 도착시간은 16:55 입니다.
수화물 무게는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무게는 12kg, 위탁수화물은 15kg 입니다.
초가하면 추가요금을 지불해야합니다.



"진에어(Jin Air)" LJ203편의 항공기 기종은 보잉사의 B737-800으로 소형비행기입니다.
보통 국제선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사이즈의 비행기입니다.



이정도 크기의 비행기를 국제선에서 이용하는건 드물다고 생각했었는데,
LCC항공은 보통 이 사이즈의 비행기를 국제선에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탑승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저는 거의 제일 마지막에 탑승하는편입니다.



"진에어(Jin Air)" 기체가 보이는군요.



기내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안전수칙을 확인합니다.
안전수칙에는 기종이 B737-800 이라고 적혀있고, 비상구등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안전하다고는 하나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비상탈출구등은 확인해두는게 좋겠습니다.



배정받은 좌석이 거의 뒷쪽인 꼬리부분이었습니다.
즉, 제일 뒷좌석에서 앞쪽을 보고 찍은 LJ203편 기내사진입니다.
B737-800 기종은 끝에서 맨앞까지 다 보일정도로 작은 비행기입니다.
통로는 가운데 하나밖에 없고, 양쪽으로 좌석이 3개씩 있습니다.



영화를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엔터테이먼트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유료로 영화를 볼 수 있는 타블렛은 대여할 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비행기 타기전에 개인 핸드폰이나 타블렛, 노트북에 영화나 드라마등 볼거리를 가지고 타는걸 추천합니다.



LCC항공은 좌석이 좁다는 인상이 강합니다만, 생각보다 좁지는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여유는 있더라고요.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아듦다운 운해를 찍은 사진입니다.



"진에어(Jin Air)" LJ203편은 무료로 기내식이 나오더군요.
LCC항공은 무료 기내식은 없는줄 알았거든요.
지난번에는 티웨이 항공(t'way airline)을 탑승했을때에는 무료 기내식은 없고 유료 기내식은 있었습니다.
근데 "진에어(Jin Air)"는 무료 기내식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기내식을 열어보니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만큼은 아니었지만 충분한 서비스라고 봅니다.
기내식이 없는것보다 있는게 낫지요.



"진에어(Jin Air)"의 무료기내식은 떠먹는 요구르트, 삼각김밥, 바나나 이렇게 3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기내는 작은편이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고, 기내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저렴한 투어가 나오면 이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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