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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최근에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업계가 동전 빨래방입니다.

동전 빨래방을 일본어로는 '코인 란도리' 라고 합니다.

최근에 집 근처에 '코인 란도리(동전 빨래방)'이 오픈해서 가보았습니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동전 빨래방입니다.

내부에는 에어콘이 없어서 여름이나 겨울에는 상당히 덥고 추울것 같아요.



이 날은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빨래해서 널어놓은 세탁물이 다 젖어서 다시 빨래해서 건조만 하러 와봤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동전 빨래방 내부사진입니다.

최근에는 카페와 동전 빨래방이 합쳐진 곳도 있었어요.

빨래가 끝나기까기 기다리는 동안에 커피 한잔 하며 기다릴 수 있게 하는거 같아요.



기본 동전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이 기계에서 지폐를 동전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일 안쪽에 있는 빨래와 건조가 합쳐진 세탁기 입니다.

이불 빨래라든지 좋은거 같아요.



세탁만 할때에는 17kg까지 이용가능하고요.

세탁과 건조를 이용할때에는 10kg까지 이용이 가능하네요.



10kg 기준으로 빨래와 건조를 포함해서 60분동안 이용시에는 1200엔입니다.

40분 이용시 1000엔.

17kg 까지 세탁만 할때에는 30분기준 900엔.

10kg 까지 세탁만 할때에는 10분당 100엔입니다.



일반 세탁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계가 조금 후져보여요.



5kg 까지 세탁가능한 세탁기이고요.

이용금액은 200엔입니다.



드럼세탁기도 있습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가능합니다.

세제는 자동으로 들어가니 세제를 따로 넣지 않아도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세탁과 건조를 이용할때에는 3kg까지 이용가능하고요. 

120분에 500엔이네요.

세탁만 할때에는 40분에 200엔.

30분에 100엔입니다.



이건 건조기능만 있는 건조기입니다.



10분당 100엔입니다.

온도 조절 버튼튼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건조만 하러 왔기 때문에 건조기를 이용해봤습니다.

빨래를 다 집어넣고요.



고온으로 처음에는 10분만 돌려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바짝 안말라서 총 30분 돌렸답니다.


건조중인 세탁물입니다.

보통 집에 세탁기가 다 있지만, 일본의 원룸이나 아파트에 따라 세탁기가 공용이거나 없거나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있는거 같아요.

일본의 집구조는 조금 특이한 곳이 많고 월세가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저렴한곳을 찾다보면 세탁기를 베란다 혹은 설치를 못하거나 공용이거나 한곳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용하거나 이불 빨래같은 큰 세탁물의 경우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불빨래는 집에서 욕조에 물 받아놓고 발로 밣았는데 조만간 동전 빨래방에서 이불빨래 한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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