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도쿄 신주쿠에 있는 '카부키초(歌舞伎町)'에 대해 소개합니다.
수년전만해도 '카부키쵸(歌舞伎町)'는 밤엔 조금 위험하게도 느껴지는 곳이었는데요.
지금은 꽤 밝은 모습으로 점점 바뀌고 있는 편입니다.




수년전에는 밤이되면 헤어스타일도 아주 특이한 호스트들이 나와서 호객행위를 많이 했는데요.
요즘에는 많이 줄어든편입니다.
히자만, 밤에 '카부키초(歌舞伎町)' 주변을 걷다보면 여전히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밝아진 거리모습입니다.




'카부키초(歌舞伎町)'의 위치는 JR신주쿠역 동쪽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동키호테가 있는데요.
그 주변이 '카부키초(歌舞伎町)'입니다.



'카부키초(歌舞伎町)' 주변이 도시개발이 시작되면서 분위기가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주쿠 '카부키쵸(歌舞伎町)'의 상징이 되고 있는 고질라가 있는 건물입니다.
저 건물은 일본의 영화회사인 '도호(TOHO)'과 운영하는 극장인 '도호 시네마' 입니다.
도호 영화회사에서 고질라를 제작하였고, 그 영향이 해외에도 크기때문에 상징물로 도호 시네마 건물에 커다란 고질라를 세운거 같아요.
그리고 동키호테에서 도호시네마 앞까지 거리의 이름도 '고질라 거리(고지라 도오리)'로 바뀌었답니다.



'카부키초(歌舞伎町)'에는 여러 음식점이 있는데요.
호스트들이 있는 술집이나 캬바쿠라라고 하는 곳이 아주 많은 곳입니다.
그리고 음란문화를 소개하는 가게도 있답니다. 다만, 추천하진 앖습니다.



도호시네마 건물입니다.
1층에는 여러 음식점이 입점해있고, 오픈한지 몇년되지 않아서 아직 깔끔합니다.
옥상에는 고질라가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도호 시네마 건물의 윗쪽에는 호텔이 있습니다.
신주쿠의 '카부키초(歌舞伎町)'에 있는 호텔은 역에서도 가깝고 이동하기 편하니 이용하기에는 좋은 곳 같은데 밤에는 조금 위험한 거리이기도 하니 개인적으로는 조금 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부키쵸(歌舞伎町)'는 도쿄 관광지중 한곳이다보니 당연히 외국인들이 아주 많이 옵니다.
일본에 와서 약국이라 불리우는 드럭스토어인 '다이고쿠' 에서도 동전파스라든지 안약이라든지, 메구리즘, 클랜징폼 등등 많은 물품을 구입해가시는데요.
그래서 '카부키초(歌舞伎町)'에도 커다란 드럭스토어인 '다이고쿠'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부키초(歌舞伎町)'가 조금 밝은 이미지는데 한몫을 하고 있는 VR체험관인 'VR ZONE(VR존)' 입니다.
원래는 허름한 건물이 있던 자리였는데요. 그곳을 VR체험관으로 바꿨네요.
신주쿠 'VR ZONE(VR존)'의 이용료는 약 4000엔으로 마리오카트, 드래곤볼 등 여러 게임을 VR로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시오라멘으로 유명한 '타카하시' 라멘 가게입니다.
정식 명칭은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인데요.
카부키초내에 본점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가게를 내는거 같아요.
도호 시네마 뒷쪽에 있습니다.



카부키초는 왜 카부키초라고 불리우게 되었나 궁금하시죠?
일본의 문화중에 '카부키' 라는게 있죠?
그리고 긴자에는 '카부키' 공연을 볼 수 있는 '카부키좌'가 있는데요.
원래 '카부키좌'는 카부키초에 건설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지만요.
카부키좌가 원래 신주쿠에 건설될 예정이라 미리 '카부키초' 라는 거리를 만들었습니다만,
건설계획이 캔슬되고 긴자에 카부키좌가 건설되어 전혀 상관없는 신주쿠의 '카부키초'가 되었지만,
그냥 이름을 그대로 이용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남게 되었답니다.
카부키초에는 신주쿠의 동키호테가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부키초라고 하더라도 생각보다 볼거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밤문화로 유명한 곳이고, 수년전에는 밤에 카부키초에 가면 화려한 호스트들을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많이 줄어들어서 그냥 여기가 카부키초구나 하고 한바퀴 둘러보는 정도가 될것 같네요.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니 시간되시면 가보세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