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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설구이. 즉, 소혀 구이로 유명한 '네기시'.
소혀구이외에도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등 다양한 고기를 숯불 혹은 철판에 구워 정식 스타일로 제공해주는 체인점인 '네기시'를 소개할까 합니다.
2017년 2월까지는 소갈비 정식인 '부랏키셋트'가 있었는데, 2017년 3월에 없어졌다가 400엔 올려서 다시 판매를 시작하고 있더라고요.



네기시 코리도점은 긴자역에서 걸어서 약 7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바로 옆이 스시 맛집으로 유명한 '미도리스시' 긴자점이 있습니다.



'네기시(ねぎし)'는 체인점으로 도쿄내에만해도 여러지역에 점포가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긴자 코리도점에 가보았습니다.

빨간색 화살표가 네기시 긴자 코리도점 입구이고요.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한 음식점은 스시(초밥) 맛집인 '미도리스시' 긴자점이에요.



'네기시(ねぎし)' 점포내부 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더운 여름에 갔는데 에어콘이 고장인지 시원하지 않아서 땀흘리며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 아주 시원하게 제공해주는거 같은데 이날은 조금 많이 더웠네요.



'네기시(ねぎし)'의 2018년 8월기준 메뉴입니다.

2017년 2월까지만해도 1000엔에 제공하던 부랏키 셋트입니다.

소갈비 정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1400엔에 제공하고 있네요.



그래서 저는 소갈비, 돼지고기 2부위가 셋트로 되어 있는 트리플셋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000엔이고, 빨간색으로 표시한 메뉴입니다.

밥, 국물, 반찬이 전부 포함된 가격이 1000엔입니다.

고기가 있는 접시만 주문하면 850엔입니다.



소혀구이 메뉴입니다.

이 가게는 원래 소혀구이인 우설구이로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돈테키 셋트라고 하는 돼지고기가 메인인 음식도 있고요.



돼지고기, 닭고기 메뉴도 있습니다.



저게 주문한 트리플 셋트가 나왔습니다.

밥, 국물, 고기, 반찬 2종류와 참마(일본어로는 토로로)가 셋트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격이 1000엔입니다.



고기는 돼지고기 2종류, 소갈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물은 갈비탕 같은 국물인데, 리필은 안됩니다.



반찬은 2종류입니다.
이것밖에 안주고 리필도 안됩니다.



밥은 무제한 리필됩니다.
밥은 더 달라고 할때 일본어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스미마셍! 고항 후츠데 오카와리 오네가이 시마스.'
(저기요! 밥 보통양으로 더주세요)



이건 참마입니다.
일본어로는 토로로 라고 합니다.
참마를 갈아놓은겁니다.
그럼, 토로로를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토로로를 밥 위에 이렇게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끝이에요.
간단하죠?



근데 처음부터 다 부어서 드시지 마세요.
조금씩 부어서 드셔보시고 맛이 괜찮으면 더 부어서 드세요.



밥이랑 잘 비벼서 젓가락으로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테이블에 놓여 있는 간장을 조금 부어서 비셔서 드시면 됩니다.



런치, 디너 전부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긴자 주변은 디너의 경우 가격이 비싸지거나 술집으로 바뀌는 음식점이 많이 있는데,
이곳은 런치, 디너 상관없이 동일한 메뉴로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맛도 맛있으니 긴자에서 어디서 어떤걸 먹을지 망설이실때에는 추천하는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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