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를 아시나요?

요즘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슈즈, 스니커 브랜드로 유명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하라주쿠, 긴자, 신주쿠 등에 점포가 있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CF를 봐주세요.



얼마전에 우연히 이 CF를 보고 "우와~~ 멋지다"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수제작으로 만들어지는 일본의 장인정신이 담긴 스니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담에 기회가 되면 구입해봐야지 하고 있었답니다.



신주쿠역 동쪽출구로 가면 전자상가인 빅쿠로가 있는데요.

빅쿠로 맞은편에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신주쿠점이 있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신주쿠점의 점포 내부 사진입니다.

1층의 사진입니다만, 2층은 수작업된 Made in Japan 의 'NIPPON MADE' 라는 브랜드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를 구입해봤어요.

때마침 스니커를 구입할때가 되어서 이참에 구매를 해봤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상자입니다.

브랜드명만으로도 일본의 브랜드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러면, 스포츠 브랜드인 '아식스(ASICS)'는요?

아식스는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아식스가 복고풍 디자인으로 다시 재탄생 시킨 브랜드가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입니다.

아식스의 빈티지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그래서 태그를 잘 들여다보면 아랫쪽에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라고 적혀있지만, 홈페이지 주소쪽은 아식스 라고 적혀있습니다.

원래 오니츠카 주식회사가 있었고요.

오니츠카가 경영난으로 인해 그외 3사가 합병을 해서 아식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놀랄만한 사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NIKE)' 아시죠?

나이키는 원래 오니츠카 타이거를 수입판매하는 업체였습니다.

그게 현재는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되었답니다.



사이즈는 270mm 를 구입했습니다.

모델은 MEXICO 66 SD (멕시코 66 SD) 입니다.

MEXICO 66시리즈에는 여러개의 모델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구입한 MAXICO 66 SD 모델은 2018년 1월 판매를 시작한 모델로 오니츠카 창업자인 '오니츠카 키하치로(鬼塚喜八郎)' 탄생 100주년 기념 모델입니다.

MAXICO 66 모델과는 달리 디자인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기존모델보다 쿠션성이 꽤 좋아졌답니다.



사이즈는 Made in Japan 모델과 비교했을때 Made In Japan 은 한사이즈 큰걸로 해야겠더라고요.

Made in Japan 모델은 일본에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그만큼 견고하고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슈즈의 폭이 좁고 길이가 긴 모델이었어요.

그래서 폭이 조금 넓은걸로 선택하다 보니 275mm 를 신어야 발이 안아프겠더라고요.



제가 구입한건 Made in Japan 은 아닙니다.

가격은 16만원정도 이고요. Made in Japan 모델은 23만원 정도입니다.

디자인은 비슷한데, 사용된 가죽과 사이즈, 그외 재료들이 조금씩 틀립니다.

Made in Japan 은 염소가죽을 사용하였고 제가 구입한건 천연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Made in Japan 은 가죽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물속에서 비벼서 부드럽게 처리를 하고 있다네요.

위의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CF 동영상에서도 물속에서 비비는게 나옵니다.



이게 제가 구입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MEXICO 66 SD입니다.

디자인은 빈티지감이 느껴지는 정말 오래전의 디자인을 재현하였습니다.

그래서 뭔가 현대시대의 세련됨 보다는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인거 같아요.



이 스니커의 옆 디자인!

자세히 보시면 아식스 운동화의 디자인과 똑같습니다.

이 운동화를 신고 다른 사람이 봤을때 아식스 인지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인지 구분하기 힘들답니다.

일본내에서도 오니츠카 타이거가 아식스의 브랜드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니츠카 타이거의 운동화를 보고 이거 아식스 운동화의 디자인과 똑같은데 이거 베낀건가요? 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천연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소재였어요.

이거와 동일한 디자인의 8000엔짜리 스니커도 있습니다.

차이는 천연가죽이 아니고 그냥 천 같은걸로 되어 있어요.

천 같은 걸로 되어 있는게 8000엔.

천연가죽으로 되어 있는게 16000엔.

염소가죽으로 되어 있는 Made in Japan 은 23000엔.



아식스 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왠지 싸구려 느낌이 있었어요.

근데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라고 하면 왠지 일본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고급브랜드처럼 느껴지네요.



이 제품은 쿠션성이 아주 좋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의 스니커 중에서도 쿠션성은 가장 좋은 제품이고요.

동일한 디자인의 Made in Japan 은 이정도의 쿠션성은 없었어요.



밑부분입니다.

생선 비늘 모양을 본따서 만든 디자인이라 합니다.

미끄럼을 방지해준다네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브랜드명이 찍혀있습니다.

얼마전 긴자점의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에 갔더니 한국 관광객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더라고요.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거 같아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저의 첫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스니커 입니다.

이 스니커를 구입하기 전까지는 Made in Korea 의 일본 브랜드 스니커를 신고 있었는데,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뒷꿈치가 금방 떨어져서 1년을 못신더라고요.

그 이후 똑같은 스니커를 또 구입해서 신었는데 뒷꿈치가 1년도 못가서 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를 신어보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기대가 높은 스니커 중 하나입니다.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기회가 되시면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시고 느껴보세요.

댓글
댓글쓰기 폼